해리 포터로 치면,
볼드모트를 '어둠의 대마왕'이라던가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따위로 부르는 거랑 같은 맥락이야.
욱일기는 그냥 욱일기라고 부르고 그걸 어떤 맥락에 놓게 하느냐에 따라
그게 단순한 깃발인지, 군국주의의 상징인지가 결정이 되는 거지.
우리만 전범기 전범기 해봐야 그냥 딸딸이인거고.
해리 포터로 치면,
볼드모트를 '어둠의 대마왕'이라던가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따위로 부르는 거랑 같은 맥락이야.
욱일기는 그냥 욱일기라고 부르고 그걸 어떤 맥락에 놓게 하느냐에 따라
그게 단순한 깃발인지, 군국주의의 상징인지가 결정이 되는 거지.
우리만 전범기 전범기 해봐야 그냥 딸딸이인거고.
딸딸이가 뭐임?
군대 있을 때 경상도 애들은 슬리퍼라고 하던데..
이등병때 상꺾 선임놈이 '야 시발아 딸딸이 좀 도' 라고 했는데 몰라서 좀 헤맸던 기억이 남 ㅇㅇ
맞음. 응답하라에 나왔자나
슬리퍼보고 딸딸이라고 하긴함ㅇㅇ
일단 식민국이었던 한국 입장에서는 전범기가 맞으니 한국인 입장에서 전범기라 부르는게 문제는 없다고 봄.
그냥 고유명사로 생각하면 편할텐데ᆢ 천자는 고유명사로 받아들이면서 천황을 못 받아들이는건 그저 감정적인 이유 외엔 없다고 봐야겠지ᆢ
피해자가 가해자 이름을 잊지않고 사는게 딸딸이라면해석이 이상하시네. 전범기라는 말 자체가 가해자에게 욱일기라는 이름이 따로 있는데, 이름 기억못하고 가해자라고 부르는 거잖아?
전범기라는 단어는
한국 사회에서 욱일기를 전범기라고 부르는 현상이
ㅂㅂ
길냥횽 미안하지만 틀렸어. 피해의식은 '피해자가 가지는 감정'이 아니다..
그 말 그대로, 국제문제화 시키려는 시도가 필요한 거지만하지만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야. 매우 감정적이거든.
이 글은 그것을 지적하는 것이지. 조금 더 냉철하게 바라보자는 이야기.
난 이 글에 찬성... 욱일기를 일일이 전범기라고 정정하는 정도는 너무 감정적 과욕이고 역효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