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연장 계약을 강력히 요청했다. 본인 생각은?
"부산에 남고 싶다. 하지만 구단에서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상의를 잘 해봐야 한다. 올해가 마지막이라 열심히 해야 한다. 감독님이 믿음을 주시는데 초반에 잘해놔야 계속 함께할 수 있다."
○ 감독은 오늘 승리의 70, 80%는 상민 선수가 했다고 하던데.
"감사하다. 가온이가 골 넣어줘서 다행이지 나는 지키는 입장이라 내 역할을 했을 뿐이다."
○ 팬들이 기행 능력치가 있다고 표현한다.
"맞다. 훈련할 때나 놀 때나 조기 축구 나가면 이상한 걸 많이 하니까 해보고 싶은 거다. 안전하게 해야 하는 자리라 더 이상은 못 하고. 한 번 해서 욕 많이 먹었다. 할 수 있는데 자제하는 거다. 진중해야 되는 자리니까 그렇다."
출처 : 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