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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구단은 "이 한 문장은 단순한 리그 승격의 염원을 넘어선다. 부산은 한국 프로축구의 태동과 영광의 중심이었다.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고, 시대의 흐름을 이끌던 팀이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 구단은 그동안 부산 아이파크(전신 대우 로얄즈 포함) 출신의 레전드 소개와 함께 부산 K리그에 남긴 족적을 설명했다.


"부산 축구의 상징인 김주성은 윙어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수까지 넘나들며 세 포지션 모두에서 K리그 베스트11에 오른 전무후무한 존재다. K리그 최초의 영구결번 16번은 그가 남긴 위상과 업적을 대변한다"는 것. 구단은 "김주성의 창의적인 플레이와 독보적인 멀티 능력은 현제 부산 '중원의 핵' 김민혁에게 이어진다"면서 "김민혁 역시 공격형 미드필더부터 3선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전술 이해도와 날카로운 패스능력을 갖췄다.


시대를 앞서갔던 김주성의 다재다능함이 현재의 김민혁을 통해 부활하며 부산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부산 축구의 공격진은 언제나 강렬한 족적을 남겨왔다"면서 "좁은 공간에서도 완벽한 볼 간수와 예리한 득점 감각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한국의 게르트 뮐러' 이태호가 남긴 부산 역대 최다 득점 영광의 무게는 이제 김찬의 어깨로 이어진다. 김찬은 이태호의 섬세한 기술과 결정력에 압도적인 피지컬과 현대적인 기동력을 더하며, '넥스트 이태호'로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주장했다.


부산 축구의 낭만을 상징했던 '판타지스타' 안정환도 빠지지 않았다. 안정환은 화려한 테크닉과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는 감각, 그리고 큰 경기에서 더욱 빛났던 강한 정신력으로 팀의 흐름을 바꾸던 선수였다. 구단은 "안정환의 대를 이어 '승격 청부사' 크리스찬이 최전방에 선다. 장신임에도 기동력과 공중볼 장악 능력을 겸비했고, 박스 안에서의 양발과 머리를 활용한 정확한 마무리와 왕성한 활동량, 투쟁심까지 갖춘 해결사다"면서 "낭만을 창조하던 판타지스타와, 승리를 증명해야 할 승격청부사. 시대는 달라도 결정적 순간을 책임지는 부산의 중심에는 언제나 그런 선수가 있었다"라고 의미를 부였다.


이와 함께 전설의 '컴퓨터 링커' 조광래의 계보를 이어받아 '중원의 FSD' 이동수가 중원의 균형과 흐름을 책임지는 카드라고 소개했다. 특히 부산 리더십의 상징인 고(故) 정용환에 대해 구단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연구, 대인방어 능력으로 시대를 지배한 수비수였다. 그는 부산 대우에서 11시즌 동안 168경기 9골-4도움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2회(1987, 1991), 아시아클럽선수권(1986), 아시아·아프리카클럽선수권(1987) 우승을 이끌었다"면서 "국가대표로서도 1986년 멕시코월드컵,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에 나섰고 특히 1990년엔 대표팀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단 한 번의 레드카드 없이 팀의 후방을 지킨 그의 단단함은 '김호-정용환-홍명보-김민재'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축구 명수비 계보의 빛나는 투혼이자 품격이었다"라고 말했다. 구단은 "레전드 정용환에 이어 '캡틴' 장호익이 그 정신을 잇는다. 풀백과 스토퍼를 넘나들며 활동량과 가로채기 능력으로 약점을 극복해 온 그는 레전드와 많이 닮아있다. 주어진 신체 조건을 극복하는 노력과 근성, 그리고 온화하게 팀을 감싸는 모습은 과거로부터 이어져 오는 부산 아이파크만의 리더십이다.


출처 :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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