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리그 올스타 1 - 5 맨유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는 83,127명의 대관중이 운집해 맨유를 지켜봤음.
동아시안 컵 첫날과 겹쳤지만 호주 내에선 동아시안 컵보다 더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킨 경기였어. 리그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토마스 브로이히를 필두로 맨유를 상대한 A-리그 올스타는 제시 린가드(2), 다니 웰벡(2), 로빈 반 퍼시에게 연이어 실점했고, 52분 베사르트 베리샤(브리즈번 로어)의 만회골로 영패는 간신히 면했어.
2. 멜번 빅토리 0 - 2 리버풀
이 경기에는 95,446명의 관중이 멜번 크리켓 그라운드에 운집해 호주 축구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작성했어.
스티븐 제라드를 앞세운 리버풀. 36분 스티븐 제라드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리버풀은 후반 추가시간 3분 아스파스의 추가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는데 FFA는 리버풀이 용맹한 빅토리를 쓰러뜨리다 는 헤드라인으로 빅토리를 추켜세웠어.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안제가 리버풀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듯. 참고로 아치 톰슨은 리버풀과의 경기에 참가하지 못해 실망스럽다고 밝히기도.









캬 갓버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