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sports.media.daum.net/v/20170601130502909
홍정호는 지난 31일 중국 난징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상하이상강과 한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16강 2차전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홍정호는 골을 넣었지만 웃지 못했다. 팀이 탈락했고, 첫 골(전반 34분)을 내줄 때 실수를 했기 때문이다. 골키퍼와 호흡이 맞지 않아 뒤에서 따라오던 엘케손에 슈팅을 허용했다.
"첫 실점이 너무 아쉽다. 내가 실수했기 때문에 경기 분위기가가 급격하게 확 넘어갔다. 우리가 원했던 상황을 만들면서 잘하고 있었는데 내가 한 하나의 큰 실수로 인해 팀이 거기서 끝나버렸다. 그래서 미안하다."
(중략)
"볼이 좀 길길래 골키퍼가 나온 줄 알고 머뭇거렸다. 그 사이에서 (골키퍼와) 사인이 안 맞아서 실수가 나와 아쉽다. 우리가 1-0 이기면 8강에 올라갈 수 있었기 무리하게 올라가지 않고 수비적으로 역습 노렸다. 근데 그게 헛수고가 됐다."
장쑤에서는 정말 초반에만 반짝한건가 싶네. 올해는 뭔 나올 때마다 실수가 있냐 (...)
그래도 감독이 같은 한국인인 최용수라서 그런지 기회는 꾸준히 받고 있는데,
최용수도 경질 위기인걸 생각하면 감독 모가지 날아가는 순간 홍정호도 입지 위태로워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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