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꾼찡 글에 대한 반박은 아니고 ㅇㅇ 내 생각임 ㅇㅇ
소속팀에 대한 자부심? 프라이드? 뭐 같은 의미지만..
좋다고 생각해. 팬 입장에서야 당연히 바라 마지 않는 것이고
개리그가 궁극적으로 나가야 할 방향 중 하나겠지. 팬과 구단에 충성된 선수.
그런데 현실은? 마땅찮다는 생각을 해.
솔직히 주위에 k리그 관심있게 보는 사람 몇이나 돼?
내 경우를 일반화시키는 것 일수도 있지만 스포츠에 한창 관심있어하는 10~20대 남성들도
k리그 크게 관심 없어 생각보다.. 팬덤 형성 자체가 잘 안되어 있다는 뜻이야.
지금 초중고에서 축구를 하는 축구선수들의 경우는 어떨까 생각을 해 봤어.
이 선수들이 축구를 하며 자랄 때 과연 어떤 축구를 보며 자랄까 하고 말야.
k리그일까? 유럽축구일까? 7할은 유럽축구라고 확신해.
이 친구들이 보며 자라는 건 k리그가 아니라 유럽축구라는거야.
이 선수들이 꿈꾸는 팀은? 유럽팀이겠지 당연히.
이 선수들에게 k리그 팀은? 내 꿈을 이루기 위한 교두보 혹은 현실적 위치겠지.
(신인이나 젊은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서도 많이 느꼈던 부분이야.)
자. 이러한 선수들에게 소속팀에 대한 충성심을 기대할 수 있을까?
있다고 봐. 어떻게? 팀에 대한 만족감이겠지.
이 만족감은 어디서? 팬의 성원이나 팀에 대한 애정도 분명히 있겠지만 큰 역할을 차지하는 건 아무래도 돈일거야.
여기서 구단의 입장을 보자. 레전드 키우고싶지 않은 구단은 아마 k리그에 한 구단도 없을거야.. 군경팀 제외하고 하하
드래프트였든 자유계약이였든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해서 팀의 성적에도 도움을 주었고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을 주었어.
여기서 축구팬들이 다소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팀에대한 애정>돈 일거라는 생각이야.
조금 비약이 있겠지만, 회사원인 사람들은 더 좋은 조건의 직장이 있는데 전 직장에 대한 애정으로 이직을 망설이겠어?
물론 그럴 수도 있어ㅋ 하지만 금전적 부분에 있어서 흔들릴거란말야.
특히나 평생 돈을 벌 수 있는 게 아닌 축구선수들에게는더욱 그런 문제가 크게 작용되겠지.
구단 입장에서의 최대 고민은 돈이라고 봐. 삼성gs현중현기차 등등의 배경을 가진 구단들은 아니더라도
당장 연간 예산을 조이고 조여서 써야하는 팀들에게는 이게 제일 큰 문제거든.
우리 많이 보아 왔잖아? 시민구단 에이스 하던 친구들이 숱하게 기업구단으로 가는 걸.
그럼 기업구단들은? 이 기업구단들에겐 유럽팀들이 갑이 되겠지.
물론 이 부분하고는 다르지만 일부 구단들의 나이 든 선수들을 대접할 줄 모르는 문화도 있을거야.
하지만 이 문제도 결국 돈으로 귀결된다고 보고.
원클럽맨, 충성심 넘치는 선수들. 이거 정말 어렵다고 봐.
그렇기에 이렇게 선수생활을 하는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더 빛을 보는 것이라고 보고.
쓰다보니 중언부언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았는데 ..
선수는 변하지만 팀은 변하지 않자나.. 우리 팀만 응원하자 흑흑 선수빠하면 힘들어짐 ㅇㅇ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머니볼 영화도 보고 요즘 선수들 하는거 보면서 어느정도 많이 달라짐 ㅇ
특히 우리 구단은 충성도는 개뿔 요즘엔 애들 뛰는거 보면 몸값이 다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