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


냥꾼찡 글에 대한 반박은 아니고 ㅇㅇ 내 생각임 ㅇㅇ



소속팀에 대한 자부심? 프라이드? 뭐 같은 의미지만..

좋다고 생각해. 팬 입장에서야 당연히 바라 마지 않는 것이고 

개리그가 궁극적으로 나가야 할 방향 중 하나겠지. 팬과 구단에 충성된 선수.


그런데 현실은? 마땅찮다는 생각을 해.

솔직히 주위에 k리그 관심있게 보는 사람 몇이나 돼? 

내 경우를 일반화시키는 것 일수도 있지만 스포츠에 한창 관심있어하는 10~20대 남성들도

k리그 크게 관심 없어 생각보다.. 팬덤 형성 자체가 잘 안되어 있다는 뜻이야.


지금 초중고에서 축구를 하는 축구선수들의 경우는 어떨까 생각을 해 봤어.

이 선수들이 축구를 하며 자랄 때 과연 어떤 축구를 보며 자랄까 하고 말야.

k리그일까? 유럽축구일까? 7할은 유럽축구라고 확신해. 

이 친구들이 보며 자라는 건 k리그가 아니라 유럽축구라는거야. 

이 선수들이 꿈꾸는 팀은? 유럽팀이겠지 당연히.

이 선수들에게 k리그 팀은? 내 꿈을 이루기 위한 교두보 혹은 현실적 위치겠지.

(신인이나 젊은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서도 많이 느꼈던 부분이야.)

자. 이러한 선수들에게 소속팀에 대한 충성심을 기대할 수 있을까?

있다고 봐. 어떻게? 팀에 대한 만족감이겠지. 

이 만족감은 어디서? 팬의 성원이나 팀에 대한 애정도 분명히 있겠지만 큰 역할을 차지하는 건 아무래도 돈일거야.


여기서 구단의 입장을 보자. 레전드 키우고싶지 않은 구단은 아마 k리그에 한 구단도 없을거야.. 군경팀 제외하고 하하

드래프트였든 자유계약이였든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해서 팀의 성적에도 도움을 주었고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을 주었어.

여기서 축구팬들이 다소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팀에대한 애정>돈 일거라는 생각이야.

조금 비약이 있겠지만, 회사원인 사람들은 더 좋은 조건의 직장이 있는데 전 직장에 대한 애정으로 이직을 망설이겠어?

물론 그럴 수도 있어ㅋ 하지만 금전적 부분에 있어서 흔들릴거란말야. 

특히나 평생 돈을 벌 수 있는 게 아닌 축구선수들에게는더욱 그런 문제가 크게 작용되겠지.

구단 입장에서의 최대 고민은 돈이라고 봐. 삼성gs현중현기차 등등의 배경을 가진 구단들은 아니더라도

당장 연간 예산을 조이고 조여서 써야하는 팀들에게는 이게 제일 큰 문제거든.

우리 많이 보아 왔잖아? 시민구단 에이스 하던 친구들이 숱하게 기업구단으로 가는 걸.

그럼 기업구단들은? 이 기업구단들에겐 유럽팀들이 갑이 되겠지.


물론 이 부분하고는 다르지만 일부 구단들의 나이 든 선수들을 대접할 줄 모르는 문화도 있을거야.

하지만 이 문제도 결국 돈으로 귀결된다고 보고.


원클럽맨, 충성심 넘치는 선수들. 이거 정말 어렵다고 봐. 

그렇기에 이렇게 선수생활을 하는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더 빛을 보는 것이라고 보고.

쓰다보니 중언부언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았는데 ..

선수는 변하지만 팀은 변하지 않자나.. 우리 팀만 응원하자 흑흑 선수빠하면 힘들어짐 ㅇㅇ 


  • profile
    title: 경남FC_구검딩딩 2013.05.27 17:40
    나도 원클럽맨이나 클럽에 대한 충성도 있는선수 생각해 왔었는데

    머니볼 영화도 보고 요즘 선수들 하는거 보면서 어느정도 많이 달라짐 ㅇ

    특히 우리 구단은 충성도는 개뿔 요즘엔 애들 뛰는거 보면 몸값이 다 보인다 ..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배붕 2013.05.27 18:15
    소속팀부심, 선수부심 부리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진짜 황진성 신화용 체고시다 흑흑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79777
공지 앱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72783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620137
160035 국내축구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7.09 0 236
160034 일상/자유 살아계시죠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26.05.21 0 510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534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510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691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396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315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380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246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271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262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493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429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477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4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