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
국내축구
2016.10.26 10:47

나는. 대통령이 이해가 간다.


왜 그런 밀실 정치를 할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간다.

 

 

가장 가까운 부모가 세상을 떠난 것은 지위를 막론하고 한 개인의 정신에 큰 충격이겠지.

 

특히 아버지의 경우 가장 가깝다고 여기는 사적인 자리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그 이후에 세상과 닫고 살았을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결국 가장 가까운 사람.. 정말 죽을 때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의 말 외에는 전혀 듣지 않겠지

 

그래서 불통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불통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었던 거 같다.

 

 

 

문제는 어떤 사람이 주변에 있느냐이다.

 

능력있고, 정말 좋은 조언을 해주는 진정한 의미의 협력자가 아니라.

 

ㅁㅏ치 꼭두각시처럼 도와주는 척 알고보면, 손 위에서 놀게 만드는 사람들 뿐이었다는 거지.

 

연설문 뿐 아니라 모든 국정 운영의 전반을 함께 상의했을 것이고,

 

모든 결정 역시 대통령이 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맡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개인의 사적인 아픔이나 컴플렉스는 이해는 하지만

 

공직자로서 애시당초 부족한 사람이었다고 본다.

 

역량을 지금까지 숨겼고,  그 숨긴 모습을 사람들이 보고 쫒아갔다는 것이 안타깝다.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흐히히흐헤헤 2016.10.26 10:53
    사실 언어구사능력만 봐도 인지능력 딸리는게 보임. 근데 왜 수많은 사람들이 이걸 못 알아챘을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망아지 2016.10.26 10:56
    ㅇㅇ 병신인건 죄가 아님 병신인데 대통령이 된게 죄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이위봉 2016.10.26 11:06
    아이러니 하게도 대통령이 안되었어야 했던 사람이 노무현, 박근혜라고 생각 되네

    노무현의 생각과 뜻은 너무 좋았는데 그걸 밀어붙일 수 있는 정치적 세력이 너무 약했고
    급기야 그러다 보니 퇴임 후 너무 안좋았지
    그리고 박근혜도 첨에는 청와대에 오래 있던 경험을 가진 사람이 누가 있겠나 싶어서 믿었는데
    형 말대로 이런 식으로 나오다니

    박근혜정부 들어와서 청문회에서 줄줄히 낙방하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형 같은 생각을 어느정도 하긴 했었는데 최순실사태까지 올줄은 몰랐지

    진짜 큰일이다 큰일
    이게 나라인가 싶기도 하고

    이제 어느 쪽도 신뢰를 못하겠어
  • profile
    title: 대전 시티즌슥헤 2016.10.26 11:10
    마지막 3줄이 핵심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엑스페리아 2016.10.26 11:47
    정치 지금껏 관심도 없었고 잘 모르지만 좁은 내 생각에는 그냥 숨기고 살았고 나서기 싫었으며 세상 모르고 잘 살고 있었는데 정치판에서 승리를 위해 이용한 느낌도 듬. 대중이 보기에 그럴듯 한 꼭두각시 하나 잘 세워서 호의호식 하면서 잘 살기 위한 방편이라고 할까? 다음 선거에는 어떤 인물로 대중들을 속일지 기대 된다. 이런 섭리를 아는 반기문 총장은 나를 한번 써보시게 하며 달려 드는 것 같기도 하고 안철수씨는 살짝 흔들렸다가 독자노선 구축 한듯 하고 아...몰라...참 정치판이 더럽긴 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01544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89059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21580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75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54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266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930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965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971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914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883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878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073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090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126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089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58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1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