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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상 계급이라는 말이 나와서 떠오르는데, 나는 k리그 서포팅 문화를 좀 부정적으로 봄

일단 서포터즈라는 것도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보니 다양한 나이대가 모임

근데 한국에선 '나이가 곧 지위다'라는 인식이 다른 나라보다는 상대적으로 만연한 게 사실인데

당연히 서포터즈 집단에서도 그게 적용됨.

의견 수렴같은 것도 대체적으로 나이 순임 ㅇㄱㄹㅇ

 

글고 부가적인 '친목도모'란 것도 나타나는 편인데

솔직히 나는 이게 불편함. 그냥 서포팅은 서포팅으로 끝냈음 좋겠음

서포팅 단합을 고취시킨다고 다같이 회식하고 서포팅이랑은 관련없는 다른 활동을 한답시고 하는 게 아니꼬움.

서포팅은 하고싶지만 이게 싫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안쪽 무리들이랑 보이지않는 벽으로 갈라짐.

 

  • profile
    title: 서울 이랜드 FC드라슈렛 2016.08.21 15:04
    난 지들이 팬을 대표한답시고 헛짓거리만 안하면 별 신경 안쓰일 것 같음. 아직 이랜드가 서포터즈가 없어서 만약 생긴다면 그렇다는거고 타 팀의 경우 내가 타 팀의 팬이 아니라서 함부로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고...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흐히히흐헤헤 2016.08.21 15:05
    저건 한국의 서포팅 문화가 아닌 그냥 한국 문화의 문제
  • ?
    푸른돼지 2016.08.21 15:45
    동감. 종류를 막론하고 모든 모임이 안저런 곳 찾기가 힘듬.
  • ?
    title: 부천FC1995부천이다 2016.08.21 15:06
    의견 수렴이 나이순인건 각 모임마다 다르다고 봄.

    다른팀은 모르겠는데 우리는 나이 따위 신경안씀.
    짬밥?
    물론, 우리팀 없어지고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팀 만드신
    우리 원로분들이나 형들이 고생하신건 항상 감사드리고 인정하는
    부분인데 그런걸로 권력을 행사하거나 하는일은 있지도 않고
    있어도 인정 안해줌.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반반승많이 2016.08.21 15:08
    얼마전.
    수블 원정버스.
    문제도 그랬지.
    우리가 해주니까.
    무조건 우리룰에 따라라.
    버스 타고가서 응원안할거면.
    허락 받아라식의.
    근데 공지에는.
    그냥 지지하는 사람은.
    다 수용한다는거였는데.
    실상은 저랬으니.

    이제는 자기들끼리.
    한다니.
    오히려 잘된느낌.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08.21 15:33
    꼭 서포팅 문화라기 보다는 온라인에서 파생된 오프라인 친목질 문화 전반이 이런듯.
    나도 그래서 이제 정모나 번개 있는 모임에는 웬만해서는 끼지 않으려 하고 있음. ㅋㅋㅋㅋ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들은릴화의꽃 2016.08.21 16:53
    개포터 까는 양심글은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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