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과급잔치가 일어나는 이유는
- 국민연금이 한전의 대주주이기때문
- 배당률이 좋아야 사람들이 한전의 주식을 갖고싶어하고
- 한전의 주식을 갖고싶어할수록 주식값이 올라가고
- 주식값이 올라갈수록 일반인들이 노후에 받는돈이 많아짐
- 그래서 배당을 하려면 성과급을 주고 남은 돈으로 해야함
- 그래서 성과급 잔치가 일어남
2. 산업용은 왜 싸게 받냐?
- 산업용과 가정용전기의 가격이 애당초 다름
- 산업용은 그냥 쏘면 되는데 가정용은 220v까지 낮춰야함
- 전압이 낮을수록 이송과정에서 손실률이 높아짐
- 실제로 산업용은 10년간 50%정도 가격인상됨
- 가정용은 3단계이하까지는 계속 원가 이하로 사용하는중
3. 누진제를 없애면
- 전기요금을 다같이 비싸게 내야함
- 정권이 몇번 바뀌어도 정부가 누진제에 손 못대는이유가 그거임
성과급잔치라든가 산업용-가정용의 차이라든가 누진제 폐지라든가
이런것들은 모두 한전이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우량기업이기때문에 가능한 것
성과급 주지말고 그 돈으로 누진제 차이를 메꾸라고 하는 것은
장충동에서 장사 잘되는 족발집이 장사 안되는 족발집 알바들에게 식비를 제공하라고 하는것과 같은 논리이고, 집 두채 가진 사람이 집 없는사람에게 월세받지말고 살게해주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임. 한전은 공기업이 아니고 완벽한 주식회사 사기업임. 정부가 직접 전기요금에 손 댈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있어서 정부를 압박하려고 하지만, 실상은 정부가 일 잘하고있어서 전기요금 못오르게 할려고 한전을 내리누르고있던거임. (전기요금 오르면 한전이 욕쳐먹는게 아니라 정부가 욕쳐먹으니까)
그러니 한전에대한 공격을 하려면 한전이 잘 하고 있는 부분을 백날 꼬집어봐야 꼬집는 사람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씨알도 안먹히는거고, 한전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꼬집어야 하는 것
한전에도 역시 관피아가 있어서 리베이트로 떼어먹는돈이 많다. 항상 한전이 검찰조사 받고나면 매번 문제되는 부분이 바로 리베이트부분. 송전탑 하나 100만원이면 세우는데 그걸 1000만원을 하청업체 주고 세운다음 900만원을 한전에서 돌려먹고있으니 그런 잘못된 부분들을 건드려야함. 그런 돈을 아껴서 사용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해야한다고 주장해야함
또한 우리나라 전기요금은 전세계 어디에 비교해봐도 객관적으로 저렴한 가격임. OECD는 커녕 개 허접떼기 후진국 물가 낮은 나라에 비교해도 객관적으로 저렴함. 누진률이 적용되어 3~5단계까지의 비용을 낸다고 해도 이미 다른나라에비해 월등하게 싼 가격을 내고있는중. 그러니 전기요금을 낮춰달라거나, 누진제를 폐지하자고하는 것은 맥을 완전히 잘못짚은 것이고, 누진 구간을 늘려야하거나, 누진 구간통합 같은 것을 주장해야함. 실제로 누진제가 없는 산업용전기는 매년 전기요금이 폭등하고있음.
또한 장사 잘한 회사가 직원들에게 배당금을 나눠주는건 좋은데, 그때문에 주요직에 자꾸 정부에서 낙하산 가따 꽂아놓고있음. 욕을하려면 한전에 낙하산 꼽히는걸 욕해야함.









성과급이랑 배당금이랑 다른데. 지금 형이 설명한 1번은 성과급보단 배당금이 맞는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