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솔직히 전술이나 운용면에서 하석주의 그림자가 짙었는데 올해 상반기 말아먹고 여름 휴식기에 자기만의 전술, 선수 운용, 피치못할 선수 방출 및 적절한 영입 등을 하면서 팀을 끌어 올린거보면 확실히 많이 발전한거 같음.
아니면 원래 능력이 있었는데 이제야 우리가 알게 된 걸 수도 있고
아니면 원래 능력이 있었는데 이제야 우리가 알게 된 걸 수도 있고
올 시즌은 노상래 감독이 많이 발전한거 같음
소 뒷걸음질에 쥐잡은 거 같기도 하고...동계훈련의 성과가 반시즌 말아먹고 나오다니ㅠ
동계훈련 때 생각한거 좀 버려버린거 아님?
우리가 버스 막았을때 그러던데~동계훈련 준비 잘했다 믿어달라고...뭐~ 감독님 마음을 다 알순 없지만 좀 시간이 걸리긴 해도 팀이 달라지고 있어서 다행이안
발전한 거는 맞음.. ㅇㅇ 아무래도 이제야 좀 코칭스태프 내 1인자 위치의 역할을 인지한 모양..
늘 뒷심이 부족했었는데 사표-구단만류-잔류를 거치면서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이랄까.
아마 사퇴하겠다고 하면서 은연 중에 자기에게 힘이 실릴 수 있게 만든거겠지. 의도하고 했으면 제갈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