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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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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2 22:57

한국인의 문화 서클


새로운 문화가 유입 -> 일부 매니아층들이 즐기기 시작 -> 일반인들 "그게 뭐냐"며 병신취급함

-> 매니아층은 아주 느리지만 단단하게 형성된다. 그러나 여전히 극소수임 -> 어떤 계기를 통해서 대중에 소개됨

-> 일반인들 갑자기 급관심 보이기 시작함 -> 폭발적 수요 증가 -> 처음에 즐기던 매니아층이 환멸을 느낌

-> 매니아층 다 빠져나가고 유행에 따라온 다수만 남음 -> 병신됨 -> 문화 자체가 도태됨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12 22:57

    그것이 요즘 야구 ㅇㅇ

    개축도 그러면 곤란한디 ㅜㅜ


    개축은 '일반인들 갑자기 급관심 보이기 시작함' 수준까지 온 것 같은데..

  • ?
    Goal로가는靑春 2013.05.12 23:49

    그 시기는 02년에 월드컵빨로 이미 온거아냐....? 지금은 기존 매니아층이 환멸을 느끼고있는때인거같다.....

    여기 횽들이 환멸을 느낀 좋은 예인듯 ㅇㅇ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12 23:51

    그보다는 한번 시망됐다가 다시 몰렸는데 아챔때문에 다시 집결되는 상황 아닐까도 싶고? ㅋㅋ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3.05.12 23:01
    스마트폰도 나만 쓰고 내 주위엔 스마트폰은 무슨 그게 뭔지도 모르던 시절도 있었... 는데 이건 매니아층이 빠져나갈수가 없구나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3.05.12 23:03

    야구만 알던 후배가 지난번 개패전 한 번 갔다오더니 완전 달아올랐던데......확실히 관심단계까진 온걸까.

    부디 환멸 단계만 안 갔음 싶다. 솔직히 수요 증가한 이후에 시구자/치어리더 빨기 같은 뻘짓만 안하면 되는 거 아닐까?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12 23:08

    근데 위아더종자들 뻘짓에 짜증이 나기 시작한 시점부터 조금씩 그 조짐이 보이는 게 아닐까도 싶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3.05.12 23:45

    어쩌면 리그가 메이저급 취향으로 올라서면 자연스레 그런 애들 줄어들지도 몰라...

    지금은 되려 너무 까여서 반발심에 생기는 듯한 기분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12 23:51

    글쎄...;; 두고봐야 알겠네;;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5.12 23:06
    ...와...이거 반박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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