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 시즌 초반의 개삽질로 인해 일찍부터 순위를 초월하고 진정 축구를 즐길 수 있게 해준 한해였다 ....ㅅ...ㅂ....
GK : 초반 김선규를 주로 기용하다 최필수를 넘버원으로 쓴 부분은 고무적임. 이진형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실력에 어리기까지 거기에 안양에서 데뷔한 프랜차이즈이기에 더욱 애정이 가는 골리 ㅋ 보통 30대 중반까지 해먹을수 있는 골리포지션에 25살 주전이 생긴건 진짜 해피함. 내년에도 부상이 없다면 당연히 넘버원은 최필수일듯
DF : 지난 시즌 이으뜸 부터 백동규 김태봉까지 유독 수비수의 누출이 심했던 올해였음... 슬프네.... 그래도 클래식에서 인정받는 거니... 그래도 베리라는 특급 용병이 벼텨주고 충주 듀오가 적절히 백업해주면서 가솔현이라는 청대출신 수비수를 키울 수 있는 시즌인거같았음 특히 좌측 윙백자리를 본인의 포지션이 아님에도 잘 메꿔준 주현재와 안동혁에게 고마움 다만 베리와 주현재가 빠진 내년에 어떻게 수비진을 꾸릴지는 정말 걱정... 진짜 공홈에서 떠는는거처럼 왼쪽자원인 염호덕을 다시 영입해야하나 싶음 진짜 걱정임 ㅜㅜ
MF : 김선민. 갓선민 제발 가지마요 ㅠㅠ 최진수가 작년폼을 잃어버리고 김선민에 대한 의존이 큰 시즌이었음. 중미자원인 김종성이나 정재용은 진짜 잘안크는듯... 오히려 그자리에 수비수인 박태수가 더 잘뛰는 거 같음 충주+안공 듀오 사랑임ㅋ 그외에 눈에 띄는 미들자원은 없음... 클래식형님들 임대좀
FW : 시즌전 김효기가 부상당하고 아 올해도 공격수는 ㄸㄹㄹ구나 했지만 초반에 인천에서 임대온 이효균이 잘해주었고 임대복귀 후 고경민의 힘과 믿을맨 안성빈 조성준 등의 윙자원의 힘 거기에 부상복귀한 김효기까지 후반기 반등의 힘은 공격진의 힘이 아닌가 싶음...다만 김효기도 임대이고 복귀하면 고경민 이동현 공격수는 둘임...그나마 고경민은 김효기와 함께 뛸 때 처진스트라이커로 뛰었는데 걱정이 큼 김효기 나이도 있는데 안양에 남아주면 안되겠니 ^^;; 개인적으로 내년엔 용병 공격수 하나 구해서 고경민과 투톱으로 뛰게했으면 함 '돈'이 있다면 ㅜㅜ 아 안공출신 유종현의 깨알같은 후반투입도 재밌었음 ㅋㅋ
내년시즌 예상 : 흠...난국임 최진수가 못미더워도 데드볼상황에선 이만한 자원이 없는데 이제 군입대, 공격과 수비 자리에서 노력한 주현재도 입대, 거기에 베리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김선민 김효기는 울산 복귀... 구멍이 너무커서 눈물난다... ㅠㅠ 빨리 박민하고 박성진하고 김원민 돌아왔으면 좋겠고 프런트가 이번시즌처럼 좋은 임대 자원 업어왔으면 좋겠음 ㅋ
클래식 형들 힘 좀 내주세요 제발









최필수 골킥말리는 경기 진심 발암 하아.....

아니면 가솔현을 줘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