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조기축구팀으로 전락?
경남FC, 감독 없이 신인선수 테스트 ‘논란’
선발위원들 대부분 비전문가
축구인 “프로 아닌 조기축구팀”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5082
테스트 첫날 얼굴을 보인 선수선발위원은 경남FC 이사인 박치근 대표와 이명국 창원남산고 체육교사, 이진섭 신임이사, 이석재 경남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이다.
박치근 대표는 축구인 출신이 아니며, 이명국 이사는 고등학교까지 선수생활을 하고 교편을 잡으면서 한때 축구부 감독역할을 한 것이 전부다. 이진섭 이사는 생활축구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석재 사무처장은 태권도인 출신이다. 사실상 프로축구 선수를 선발할 만한 자격을 갖추지 못한 비전문가들이다.
이에 대해 박치근 대표는 “선발위원회는 축구전문가들로 구성됐다”면서 “감독이 선정되지 않았지만 선발위원회가 2~3배수를 선발하고 경기를 촬영한 영상을 통해 신임 감독이 최종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수선발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쯤 되면 크삼이나 여타 아마 팀들과 다른게 뭐가 있나 싶다... 기사에서도 조기축구라는 표현을 쓸 정도면...

태권축구의 적임자를 찾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