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aid=0000000377&oid=452&
지만 조수철은 9월 12일 수원 원정을 끝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은 아니었다. 계약 문제였다. 김도훈 감독은 조수철이 전술적으로 반드시 필요해 7월에 일찌감치 재계약을 맺어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그는 “7월이 지나면 비용 차이로 재계약이 어려워지니까 빨리 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실패했어요. 그 문제를 감독, 구단, 선수 삼자가 비밀로 한다고 해도 절대 지켜지지 않아요. 우리는 간절함으로 움직이는 팀인데 성공을 해 보니까 유혹이 생기고 동기가 흐릿해지던 시점이에요. 결국 팀이 먼저니까 선수(조수철)를 배제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냈어요. 팀을 위한 결정이지만 선수들도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고참들과 공유를 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서는 “조수철과 미팅을 했고, 본인이 시장에서 평가를 받고 싶다는 얘길 했어요. 선수가 헌신을 했고, 구단이 잡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 인정해야 합니다. 스플릿 경쟁과 FA컵 때 중요한 순간 쓸까 고민도 했는데 결국은 참았어요”라며 지난 두달 넘게 숨겨 온 고뇌를 털어놨다.
지난 일이지만 조수철이 있었다면 상위 스플릿이고 FA컵 결승이고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휴
이 외에도 김도훈 감독 썰 되게 많음. 상위권 구단 러브콜 거절하고 인천에 남기로 했다는거, 인천 올때 챌린지 구단 가기로 합의 거의 다 됬었는데 인천 하이재킹 ㄷㄷ 김인성 박세직 김대경 전화찬스, 케빈 조력자 구하는중 등등.
읽어보면 진짜 우리가 감독님 정말 잘 모셔온게 보임.. 후 쩐다 |









저런정신으론 그닥 결과는다르지 않았을꺼같음 아쉽긴하지만 근데과연 반년 반짝하고 시장의 좋은 평가를 받을수있은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