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에 완공돼서 내년이면 완공 30주년을 맞이하는 안양종합운동장은 이미 낙후될대로 낙후됐음.
리모델링 비용이 신축 비용만큼 든다는건 과거에 한번 확인됐을 정도.
인구 62만에 (현재)2부리그 축구단을 갖고 있는 현 실정을 따지고 보면
종합운동장 외의 축구전용구장―관중석을 갖춘 천연잔디구장이 2개나 생기는―자체가 설득력이 많이 떨어짐.
시(市)가 미쳐 돌아가지고 축구 저변 확대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워서 축구전용구장을 신축한다 해도
부지 문제가 최고의 걸림돌.
이를 간단히 해결하고자 한다면, 낙후된 안양종합운동장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축구전용구장을 뙇!
그러나 안양지역 육상계의 반발을 생각한다면 이 또한 무시할게 못됨.
설령 종합운동장을 철거하고 축구전용구장을 짓게 된다 한들,
3~5년이 걸릴 공기(工期)를 생각하면, 그 동안 FC안양은 어디서 홈경기를 치르느냐가 문제가 됨.
게다가 종합운동장 주차장이 무료 공영주차장으로 이용되는 점, 겨울철 아이스하키,농구 관중의 주차를 고려한다면
현저하게 줄어들―혹은 아예 없어질지도 모를―주차 수용문제가 대두될 수도 있음.
그렇다면!!!!!!!!!!!!!

현재의 비산체육공원 건립 부지에 창원축구센터와 같이 소규모 관중석(7,000~12,000)이 딸린
천연잔디 축구전용구장 1면을 만든다!..... 뭐 클럽하우스까지 만들어준다면 금상첨화!
이 축구전용구장이 완성될때까지 FC안양은 현행대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홈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비산축구전용구장(가칭, A.K.A. Our Nation 2)이 완공되면, 홈 구장을 옮긴다.
그와 동시에 안양종합운동장 철거 및 재건축 실시
소규모 도시에서 천연잔디구장이 두개나 있는건 너무 큰 부담이고,
FC안양이 비산축구전용구장으로 이사를 간 이상,
신축될 新안양종합운동장 內의 축구장은 굳이 천연잔디일 필요가 없으므로 인조잔디를 설치하고,
시 규모상, 굳이 크게 지어야 할 필요가 없으므로 종합운동장의 관중석은 1만석 이하로 짓는다.
이렇게 한다면 공기 단축, 건설비 절약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있다!!!
또한, 이렇게 한다면 新종합운동장은 지금처럼 일반인에게 개방이 가능하고,
각종 행사,대회를 유치하는데도 전혀 어려움이 없다!
휴......... 제발










중보기도자모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