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축구 공부를 더 하고 쉬고 온 황선홍 감독이
2년 후에 다시 포항으로 돌아올까?
나는 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고 본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포항의 감독으로 오는 일은 별로 없을 거라도 본다.
앞으로 2년이란 시간은 어떤 시간인지 살펴보자.
2년간 다음과 같은 축구 국제대회가 열린다.
2016년은 리우 올림픽이 열리고
2018년은 아시안 게임, 월드컵과 U-20 대회가 열린다.
황선홍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기로 마음 먹은 2018년이 되면, 각급 대표팀이 굵직한 대회가 끝나는 시점이다.
아마 대표팀 감독들이 임기가 끝날 때, 가장 최우선 순위에 황선홍 감독이 물망에 오를 거라고 본다.
K리그에서 뛰어난 족적을 남겼고, 가장 중요한 무직인데다가.. 축구협회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없이 좋은 감독이라고 본다.
그래서 결론은 황선홍 감독이 2년간 휴식을 마치고 돌아오게 된다면,
대표팀 감독으로서 커리어를 계속해서 쌓아 나갈 거 같다. 외국 팀의 감독도 맡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적어도 K리그와 포항의 감독을 하진 않을 거 같다..
한다면, 거의 60세가 다 되서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









난 신태용이 후임대표팀 감독으로 예상

특히 월드컵에 코치로 함께 가서
다음 대표팀 감독이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