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도 버티기 힘든 한해였는데
애초에 각 리그 축구수도가 맞붙는다며 올해도 희망찬 기대를 품고 경기장을 갔었는데 품으면 안되었음....
스쿼드가 이 모양이고 벌써 내년에 고액연봉 받는 선수 중에서 계약 만료 다가오는 선수들도 있는데
이 선수들은 또 어떻게 품을 것이며 계속 운영비 절감하고 있는데 그 선수들은 또 어떻게 영입할 것이며..
운 좋게 3위 수성해서 아챔 나간다 한들 뭔 의미가 있겠냐...
리그에 매진하기 위해 컨디션 안배 한다고 해도 모자를 판에
중국, 일본, 제3지역 원정 다니고 ... 한들 뭐가 남는지 ㅠㅠ
진짜 아챔필요 없고 리그 우승 제발 좀 했음 좋겠다.
08년도 이후 일시적으로 무너지는 줄 알았건만 이렇게 장기화 되고 이제 그냥 그런 팀이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 ㅠㅠ
안타깝다.
당연히 이겨야 되는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이럴 수 있지 라고 화도 안나오는 심정이...
물론 계속 수원축구를 보긴 하겠지만 너무 안타깝네 ㅠㅠ
헤헤









아챔에 출전은 많이 하는데 보여준 건 딱히 없는 멜버른 빅토리나 베이징 궈안 같은 팀 정도로 느낄 듯.

아챔에 나간다고 해서 운영비를 더 챙겨줄 것 같지도 않으며 선수진도 점점 약해져가기만 하고..
이러면 안 되는데
이 모양으론 아시아 전역에 털리는 모습이 생중계될게 뻔해서 차라리 아챔 못 나가는게 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