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화당에서 유력후보가 막말 쩌는 트럼프인데.
그럼에도 트럼프가 나름 선방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좀 우려되는데
우리나라나 사우디같은 국가의 안보 무임승차론이나 여성비하, 이민자들을 혐오하는 등 이러한 발언들을
하면서도 지지를 꾸준히 이어가는 부류가 많다는건, 미국 보수층의 배타성을 잘 나타내는 부분이기도 하고
물론 그렇다고 해서 트럼프가 힐러리를 이길거라는 생각은 안되지만.
애초에 트럼프는 이민자들 디스하면서 부터 이미 대통령 후보는 물건너간것과 마찬가지니..










물론 트럼프가 된다면 국제적으로 비상사태겠지만 말이지 ㅋㅋ 지금 미국 상황을 말하자면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후로 계속 경제적으로 부진하면서 숨겨져있던 양극화, 부유층 부패,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일자리 경쟁 심화(어디까지나 미국 일반인 생각으로. 사실 이민자는 원래 꾸준했지만 전체 파이가 줄어버린 영향이 크지 그냥 분노를 돌릴 곳이 필요하기도 하고. 한국처럼), 중국의 부상, 러시아의 강경한 태도로 외교적으로 휘어잡지 못하면서 강한 미국이라는 자부심이 약한 것도 한 몫 하지. 그 덕에, 사회적 부조리를 해결하는 샌더스랑 우리 잘못이 아니다, 이민자들 때문이고 우리가 아직 최고다 하는 자부심과 자존심을 자극하는 트럼프가 커진건데,

일본의 일본 유신회 같은 극단주의 당이 세를 넓히는 거나, 반대급부로 일본 공산당이 인기가 많아지는거랑 궤를 같이 하는 것 같음. 경제가 어려워지니 사람들이 양 극으로 갈리는거지 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