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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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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1019060317968

 

-역시 차출 논란 때문인가."논란이라…. 논란이라 치자. 우리는 토요일 밤에 방영된다. 방송 전 경기 결과까지 공개되는 챌린지 선발과 경기를 통해 얻는 게 무엇일까? 사실 명분 하나로 많은 분들이 진행한 거다. 생방송이 돼야 프로축구연맹에서 추진하기 더 좋을테니까. 그런데 방송사가 갑질한다고 하더라. 이건 아닌데 싶었다. '시즌 중에 친선전을 하는 건 무리가 따르는데 그게 최선의 방법이었나'는 문제 제기는 타당하다. 얼마든 수용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친선전을 하려 했고 경기를 하기까지 프로연맹과 청춘FC PD가 고민했던 부분들은 왜 다 사라지는가. 그게 너무 힘들었다."

 

-그 과정을 좀 듣고 싶다."어느 날 갑자기 준비한 게 아니다. 그 전에 서울 이랜드FC와 경기를 하며 느낀 게 많았다. 처음에는 주전들이 나와주길 바랐는데 경기를 해보니 주전급이 아니어도 최선을 다해주니 보는 재미가 충분하더라. 그래서 그 이후 치러진 프로 팀과 경기에서는 상대가 어떤 선수로 이뤄졌는가는 중요하지 않았다. 일부 열혈 축구 팬을 제외하면 챌린지에 11팀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이렇게 열심히 뛰는 선수들이 있는 리그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지 않나. 그래서 이왕 챌린지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는 방식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한 축구인이 챌린지 선발과 경기를 제안했다. 프로연맹과 다른 사안으로 미팅을 했는데 그쪽(연맹)도 같은 제안을 받은 상태였다. 그래서 실현 가능한 지 검토했고 협의를 거쳐 9월 중순경 큰 틀이 나왔다."

 

-사실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성남FC와 경기 때는 대부분이 청춘FC 관중이었단 이유로 비난 받기도 했는데."리그 수준은 선수들이 정하기도 하지만 팬들이 정하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성남FC와 경기 관중 대부분이 청춘FC의 팬이라는 비난이 있었는데 그게 우리가 비난 받을 일인가? 성남구단에선 경기 홍보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남에서 열리는 경기의 관중 대부분이 청춘FC의 팬이라는 건 축구 팬들이 반성해야 할 문제다."

 

---------

 

1. 시즌 중 친선전에 따른 문제제기는 타당하며 수용할 수 있으나, 챌린지를 홍보하려는 명분이 있었고 그것이 인정 받지 못하는게 힘들다.

    - 아무리 명분이 좋아도 방법이 틀리면 안 되는거, 방법이 틀린것은 인정을 하는데 목적만 들이미는건 탁상공론이지

 

2. 주전급이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챌린지 홍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주전 선발팀 경기를 추친했다.

   - 주전급이 아니어도 이슈가 된다는데, 구지 선발팀을 꾸릴 이유가 있었음? 그 홍보가 우리한태 +인지... KBS에 +인지...

 

3. 한 축구인이 KBS와 연맹에 같은 제안을 했고, 다른 협의 도중에 해당 사안이 언급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 결국 KBS도 연맹도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던것도 아니고 제 3자가 던진 건의를 덥석물었네? 명분이라고 급하게 포장하면서

 

4. 성남FC 경기에서 기존 축구팬보다 외부유입 팬이 많았던 것은 구단의 노력과 별개로 팬이 반성해야될 문제다.

   - 축구팬은 이런 이벤트성 매치를 시즌중에 하면서 판깨는거 자체가 보기 싫은거라고, 당신네 명분이 우리팀 판을 깨려는데 이걸 왜 동조해줘야 하는데?

  • profile
    168 2015.10.19 10:06
    다른거보다 4번이 왜 문제?
    그냥 개리그팬 열폭 아님?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5.10.19 10:11

    뭐 난 크게 신경 안써도 될 문제고 공론화 된적도 없다고 보는데
    일단 기자가 PD한태 자극적인 소재로 던진 질문이겠지
    횽 말대로 일부 개리그 빠가 혼자 욱한게 맞아

    근데 PD는 오히려 이걸 기존 축구팬의 관심문제로 돌리고 있다는 부분이 문제지

    PD 대답 보면 리그 수준은 팬이 정한다고 본다 -> 성남FC 매치때의 문제는 구단보다 축구팬에게 있다로 간건데

    이건 기존 축구팬이 리그 수준을 높이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걸로 읽을 수 있거든

    냥 횽 정도 시선에서 드라이하게 "크게 문제될 거리가 아니다."라고 했으면 잘 넘어갈 부분이었다고 봐

  • profile
    168 2015.10.19 10:15
    저런 질문의 출처가 진짜 개리그 팬들의 여론에서 나온거라면, 반대의 팀의 편에 있는 사람의 입장에선 황당한 노릇이지.

    예가 적절할지는 모르지만

    수원이랑 북패랑 난지도에서 경기를 하는데, 난지도 팬들이 수원 애들이 원정을 많이 와서 별로더라라는 얘길 했어. 수원 구단에서 뭐라고 이야기하는 게 좋을까...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5.10.19 10:21
    일단 최선의 방도는 PD가 저 질문 물 필요가 있었을까 라고 생각이되
    근데 그렇다고 해서 방송사 PD가 개리그빠가 관심이 적어서 리그 수준이 낮다는 논조를 펼칠껀 아니라는거
    이건 분명 정당하게 반론을 할 수준을 넘어선거라고 봄

    횽 말대로 적용하자면 수원구단이 북패구단보고 대놓고
    "북패충들이 그리 관심 없으니 당신네 구단이 수준이 낮은겁니다"라고 응수한거
  • profile
    168 2015.10.19 10:23
    엥 너무나갔어... 리그수준 얘기는 없는데...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5.10.19 10:28

    횽 있어 ㅋ 대답 다시 봐봐

    ."리그 수준은 선수들이 정하기도 하지만 팬들이 정하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성남FC와 경기 관중 대부분이 청춘FC의 팬이라는 비난이 있었는데 그게 우리가 비난 받을 일인가? 성남구단에선 경기 홍보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남에서 열리는 경기의 관중 대부분이 청춘FC의 팬이라는 건 축구 팬들이 반성해야 할 문제다."

    여기에서
    1. 리그 수준은 팬들이 정하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2. 성남구단에선 경기 홍보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3. 대부분이 청춘FC의 팬이라는 건 축구 팬들이 반성해야 할 문제다

    PD는 "리그 수준은 팬이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건은 축구팬들이 반성할 부분이라고 본다"라고 말한거지.
    이거 말 그대로 읽으면 결국 축구팬이 잘못하고 있고 그게 리그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해석해도 되는거

  • profile
    168 2015.10.19 11:00
    그렇게 읽히기도 하네...ㅋ 내가 얕게 본듯 ㅋㅋ
    피디도 이쯤되면 빡쳐서 막 나간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5.10.19 11:03
    피디가 뭔가 입사이후 최대의 클레임을 받은거 같음 ㅎ
    여태까지 프로자체가 소외된 선수들을 위한 공익적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엄청 좋은 취지였으니
  • ?
    여촌야도 2015.10.19 10:54
    여담으로 청춘fc 담당pd가 예전에 천하무적 야구단 마무리할때 꿈의 야구장건 관련해서 용두사미 모드로 마무리 했었는데 이번 청춘fc는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해지네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5.10.19 10:59
    -결말은 어떻게 구상 중인가."생각 중이다. 벨기에 투비즈(한국 기업 스포티즌이 인수한 2부 리그 클럽)에서 이미 한 명을 뽑겠다고 공표했지만 23명이 함께 도전했는데 그 중 몇 명이 뽑히느냐는 결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청춘FC는 오디션 프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에게 프로 팀에 보내준다는 약속은 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여러 차례 했다. 마무리는 여전히 고민이다."

    고민중인가보옴 ㅎ 근데 결말에서 프로 진출 선수 중요하지 않다는거 보면 왠지 또 예전 느낌으로 끝날지도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4번(정대세)티키닭카수원 2015.10.19 11:13
    그래서 친선경기 제안한 '한 축구인'은 누군데?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백두산독수리 2015.10.19 11:14
    풉...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금치못하겠다...

    그래서 그 잘난 명분과 실리는 누가 챙겼는데?

    말 그대로 주체는 '청춘'이됐지.

    애초에 '미생들의 완생에 대한 도전'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왔다는걸 생각해봐야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붙은 챌린지가 '완생'이란 말이야?

    어이가 없어서 정말 할말이 안나온다.
  • profile
    title: 서울 이랜드 FC드라슈렛 2015.10.19 11:45
    다른건 다 개소린데, 4번은 방송사 입장에선 좀 황당하긴 할듯 청춘 시청자에게 칼 들이밀고 경기장 가지말라고 할수도없고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10.19 12:25
    4번은 질문이 개소리. 청춘 관중이 많다고 뭐라했던 사람 아무도 없었음

    그냥 화살 방향 돌리려고 둘이 합을 맞춘거라고 본다.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10.19 12:02
    기사를 봐도 뭐가 논란인지도 이해 못했네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5.10.19 13:28
    기자나 PD나 무슨 비판을 어떤 이유로 어떻게 받고 있는지를 파악 못하는 것 같다.
  • profile
    NatheN 2015.10.19 14:20
    그네어법이 여기서도 쓰이는구나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이위봉 2015.10.19 14:49
    4번은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춘팬이 오던 성남팬이 오던 경기장에 경기하는 팀 팬이 오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강일동짬고양이 2015.10.19 14:53
    저건 질문도 병맛 대답은 더 병맛
  • profile
    title: 광주FC_구광주시민프로축구단 2015.10.19 17:40
    저게 뭔 개소리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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