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고양 원정이지만. 진짜 고양은 가고 싶지 않다...
숭실대입구역에서 고양종합운동장이 있는 대화역 까지는 1시간 7분 걸리는데.. 왕복으로 환산하면 2시간이 넘는다. 이 정도는 양호하다. 문제는 경기가 열리는 수요일인데.. 나는 그 때 부터 회사가 있는 안성에 있어야 한다.. 안성 공도터미널에서 고양행 버스는 거의 7시 30분에 온다.(도착하면 후반전 10분 밖에 볼 수 없음.) 어쩔 수 없이 남부터미널 이나 고속 터미널행 버스를 탄 뒤 3호선을 타고 대화역 까지 향해야 한다. 안성에 돌아 오는 시간 까지 합하면 왕복 5시간은 족히 걸린다.. 6월 원정은 주말 저녁 경기라 있는 힘을 다해서 갔지만.. 모레 경기는 진짜 난감 하다. 언제 경기장에 도착 할지 안성에 돌아 올 수 있을지 장담을 못 하겠다.
결론은 진짜로 고양 원정은 가고 싶지 않다..









너말고 호주,스페인,코트디부아르도 있음

안성에서 고양 가기가 힘들구나 그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