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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이 추구하는 동북아 플랜의 현재 동반자는 거의 일본으로 보이는데..

이는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우리나라야 최근 정부가 중국에 유화적 제스쳐를 많이 취하는편이고, 미국과 중국의

보이지 않는 알력싸움에서도 확실하게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니

미국은 자기네 집단 안보를 위해선 우리나라보다는 미국이 견제하는 중국이나 러시아에

대해 불편한 관계에 있는 일본이 가장 좋은 선택이겠지.


게다가 우리나라의 현재 한미연합공조의 개정이 어느정도 필요해 보이는데

이왕이면 한미연합을 좀더 확대 개정해서 한반도로 고정된 방위전략에서 유사시

미군의 아시아 진출로에 대한 확실한 지원전력으로써 일본이 말하는 유사시 한반도에

자위대 지원이라는 말(물론 우리나라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지만..)과 같은 유사시

일본 열도에 한국군 투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일본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한국군의 열도진출을 반대하겠지만, 이런식으로

개정된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의 집단자위권에 대응할만하고, 현재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어느정도 견제할수 있다고 생각되네.


어차피 중국이야 말이 세계 제2위의 패권국가라고 하지만 실제로 '지역패권국가'일뿐..




ps. 오늘 올리려고 했던 계도급 드립은 내일로 연기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04.28 20:56
    지역패권국가에 격하게 동의.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튀김왕정지혁 2015.04.28 21:02
    중국이란 나라가 실제로 '헛점'이 상당히 많지.
    실제 중국이 재무조사나 기타 중국관련해서 결과는 보통 중국의 중앙정부의 발표에 의존한 그래프가 압도적으로
    많을뿐. 실제 제대로 이뤄진 조사는 상당히 적은편이기에 중국의 성장에 대해서는 애매하지. 대표적으로
    중국이 선박을 제작하는 규모가 우리나라를 넘었다고 우리나라 언론에서 엄청나게 떠들었지만 이것도 문제가
    그당시 중국이 제작한 선박들이 '수출'용이냐? '내수'용이냐?가 핵심이었지. 게다가 지역패권국가라고
    밖에 볼수없는 이유가 미국이나 러시아만 해도 당장 자기네들의 지역을 벗어나서 남미나 기타 지역에
    기침만 해도 당장 국제정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지만, 중국의 경우는 당장 동북아에서도 지들의 말이
    잘안먹히는 경우를 종종볼수있지.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04.28 21:44
    가운데 선 입장으로서 아주 무시만 하며 살 순 없겠지만, 중국을 상대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너무 휘둘린단 느낌도 있어.
    요즘 리콴유랑 김우중 이야기 다시 읽는다. 평가는 좀 많이 엇갈리지만 지금 와서 보면 이들이 선구자였는지도.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튀김왕정지혁 2015.04.28 21:48
    ㅇㅇ, 나도 횽말에 공감.
    완전히 중국과 갈라설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상황에서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외교상태라면
    득보다는 실이 더 크지. 게다가 중국과는 '동북공정'부터 시작해서 'CADIZ' 등 일방적인 중국의 행동이 문제거리니까
    게다가 사드 배치만 해도 문제인게, 사드가 득이 되든 안되든간에 우리나라가 주도해서 선택하는것에 대해서
    중국이 저렇게 까지 반발하는게 우습단 말이지. 지네는 한반도 견제하려고 인민해방군 배치 아주 절묘하게
    해놨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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