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이 추구하는 동북아 플랜의 현재 동반자는 거의 일본으로 보이는데..
이는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우리나라야 최근 정부가 중국에 유화적 제스쳐를 많이 취하는편이고, 미국과 중국의
보이지 않는 알력싸움에서도 확실하게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니
미국은 자기네 집단 안보를 위해선 우리나라보다는 미국이 견제하는 중국이나 러시아에
대해 불편한 관계에 있는 일본이 가장 좋은 선택이겠지.
게다가 우리나라의 현재 한미연합공조의 개정이 어느정도 필요해 보이는데
이왕이면 한미연합을 좀더 확대 개정해서 한반도로 고정된 방위전략에서 유사시
미군의 아시아 진출로에 대한 확실한 지원전력으로써 일본이 말하는 유사시 한반도에
자위대 지원이라는 말(물론 우리나라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지만..)과 같은 유사시
일본 열도에 한국군 투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일본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한국군의 열도진출을 반대하겠지만, 이런식으로
개정된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의 집단자위권에 대응할만하고, 현재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어느정도 견제할수 있다고 생각되네.
어차피 중국이야 말이 세계 제2위의 패권국가라고 하지만 실제로 '지역패권국가'일뿐..
ps. 오늘 올리려고 했던 계도급 드립은 내일로 연기










지역패권국가에 격하게 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