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은“의미가 많은 경기다. 전주성에서 열정적인 전북 팬들과 함께 제주전 승리로 22경기 연속 무패라는 새로운 역사와 팀 300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북은 제주전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최근 두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레오나르도와 에두, 에닝요등 브라질 외인 3인방과 함께 국가대표팀의 '신성' 이재성, 한교원, 김기희등 모든 선수들이 제주전 승리를 다짐하며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의 골문은 무실점 1위의 권순태가 지켜 철벽 방어에 나선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기록을 의식하게 되면 경직된다. 하지만 강팀이라면 이 또한 즐길 줄 알아야 한다”며 “중요한 순간에 최소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상승세의 제주를 만났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홈경기인 만큼 선수들과 잘 준비해 꼭 승리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창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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