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경기를 하는 90분 보다
경기를 하지 않은 축구장 밖의 9900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 하는 90분 경기에만 그 동안 집중했는데
올시즌 연맹도 그렇고 각 팀들도..
포항도 몇 주 째 홈 개막전 관련 컨텐츠를 만드는 데..
경기장 밖의 9900시간에 집중하는 거 같다.
박주영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축구와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화요일에
K리그 관련된 떡밥으로 흥한데..
이런 분위기가 시즌 늘 필요한 거 같다.
토요일, 일요일 혹은. 아챔이 있는 수요일만 뜨거운데 아니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불타는 K리그가 될 필요가 있다.
그 점에서 다음엔 누가 뭘 터트려야 할지 모르겠다만
매일매일 K리그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주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