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광주 감독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서 "개막전이다. 그라운드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게 양 팀에 모두 일어났다. 두 팀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2-2 무승부가 난 것 같다. 경기에 앞서 볼 점유율, 공격 방향으로 나가는 것을 준비하고 강조했는데 첫 경기치곤 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 감독은 이날 K리그 무대 데뷔전을 치른 질베르토에 대해서는 "한국 축구에 생각 외로 적응을 잘한 것 같다. 다만 찬스를 못 만든 게 아쉽다. 동료들과 콤비 플레이는 잘했다"고 평가했다.
남 감독은 이어 "클래식 개막전서 의미 있는 경기를 치렀다.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더라도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주문한 것을 얻어내면 결과 이상으로 가져갈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선수들이 준비한 걸 펼쳐보이길 바랐는데 첫 경기치곤 잘해줬다. 실수도 있었지만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011509&date=20150307&page=1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