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 일시: 2015년 3월 2일
■ 기자회견 장소: 지난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
■ 기자회견 참석자
- 산둥루넝 기자회견 참석자: 쿠카 감독, 따이린(대표 선수)
- 전북현대 기자회견 참석자: 최강희 감독, 권순태 선수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기자회견 전문>
-경기 앞둔 각오는.
우리가 첫 경기를 홈에서 비겼기 때문에 내일 경기가 굉장히 중요해졌다. 부담도 있고 원정경기라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지만 우리 선수들이 준비를 잘해왔고, 이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반드시 이기고 돌아가겠다.
-1일 중국에 도착해서 그라운드 문제로 훈련을 하지 못했다.
감독 생활 10년동안 원정을 많이 다녔다. 그라운드 컨디션 때문에 훈련을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 선수들은 호텔 내에서 기본적인 훈련만 했다. 선수들이 내일 경기를 치르는데 큰 영향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개선이 돼야 챔피언스리그의 권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두 팀의 외국인 선수 전력을 비교해달라.
챔피언스리그에 나온 팀은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도 뛰어나지만 자국 선수들의 능력도 상당히 높다고 보고 있다. 산둥에도 아시안컵 다녀온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있다.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양 팀 다 좋은 선수가 많아서 내일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승점 3점을 따겠다고 했는데, 특별한 대책이 있는가.
원정 경기지만 K리그나 ACL에서 항상 감독이라면 이기는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당연히 이기는 경기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한다. 우리 팀이 지난해 우승 이후로 선수 구성이 많이 바뀌었지만 좋은 선수들이 많이 영입됐다. 조직력도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있다. 우리 선수들이 능력을 발휘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권순태 기자회견 전문>
-경기 앞둔 각오는?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의 결과는 아쉽지만 산둥전에서는 승점 3점을 따내겠다. 가진 기량을 운동장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내일 증명하겠다.
-산둥의 전력을 평가한다면
비디오 분석을 통해 느낀것은 전체적인 공격력이 상당히 위력적이다. 우리팀은 K리그의 자존심을 지키고, 지난해 최소 실점을 기록했던 선수들이 계속 발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공격적인 팀 컬러를 갖고 있는 양 팀이 얼마나 실점을 줄이느갸가 승부의 관건이다. 우리가 이길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산둥루넝 쿠카 감독 기자회견 전문>
-경기를 앞둔 각오는.
빈즈엉과의 베트남 원정경기 이후 전북의 전력을 분석하기 위해 동영상을 많이 봤다. 우리팀의 컨디션은 좋다, 전북전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전북과 포항을 비교한다면 어느팀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나.
전북은 지난시즌 K리그에서 조기에 우승을 달성한 팀이다. 비시즌에 많은 전력 보강을 이뤘다. 전북이 포항보다는 경기력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많은 선수와 접촉을 했는데 전력 보강은 많지 않았다.
영입에 대한 의지는 컸지만 예상대로 계약이 달성되지 않았다. 그로 인해 선수 영입이 크게 실패했다. 기존의 선수들을 믿고 있다.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
-전북이 가시와 전에서 압도적인 경기 내용을 보였다.
전북과 가시와의 대결에서는 경기에서 드러난 수치와 결과가 달랐다. 전북이 2-0 또는 4-0 승리가 가능했던 경기였다. 가시와가 운이 따랐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전북의 스타일은 공격이 빠르고, 좋은 외국인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또한 뛰어난 국내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전북은 어려운 상대다. 개인적으로 동아시아권에서 좋아하는 스타일의 클럽이다.
출처 :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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