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범은 28일 오후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스퀘어원에서 열린 ‘2015 인천 유나이티드 출정식'에 선수단과 함께 참석해 처음으로 인천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서 안진범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렇게 많은 팬 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져 기분이 너무 좋고, 정말 많은 힘을 얻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흥미롭게도 안진범은 대학시절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김도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안진범과 김도혁은 각각 고려대와 연세대의 주축 미드필더로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바 있다.
이후 안진범과 김도혁은 지난 시즌 프로무대에 나란히 데뷔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안진범은 24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김도혁은 26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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