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사용할 때 "저 놈이 그런 거지 전체가 그런 건 아니니 그 말 쓰는 거 ㅈㄴ 싫다"라는 의견이 제시되는 걸 볼 수 있다.
맞는 말이지만, 한켠으로는 틀린 말이기도 하다.
나 혹은 나 주위의 인물들은 모르는 일이고, 그것때문에 욕 먹는 게 싫다. 라는 벽을 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우리 팀에 그런 이름으로 불릴만한 병신들이 있는데 그 놈들 싫"이라며 그 비칭으로 불릴만한 병신짓거리 하는 놈들을 지칭하는 말이라는 것으로 홍보(?)하는 게 그 비칭 무조건 쓰지 말라고 하는 것보단 합리적이지 않을까.









일부가 잘못한 걸 전체로 치환해 말하지 말라는 말만큼 무책임한 건 없다.

솔직히 튀김왕정지혁이 뉘앙스가 강했던건 사실이나, 그외에 그냥 아무렇지 않게 개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꽤나 있음. 그냥 정식명칭처럼 말이지.
그냥 그 사람들에 대해서 말을 한거일텐데 이리 깊게 들어갈 필요가 있을까?
아님 예전에 사고친게 있으니 개랑이라 불러도 니들은 그냥 들어야됨. 이런의미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