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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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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발리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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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soccer/newsview/20150220134028102
"성공비결이 적절한 스카우트라고?"

유소년 시스템이 가장 잘 갖춰져 있던 A팀의 비밀을 취재해보라고 한 후배를 보냈고, 그 후배는 취재 끝에 가장 핵심적인 비밀을 알아냈다. 성공의 비밀은 예상 밖이었다. 바로 유망주를 경쟁자보다 빨리 스카우트하는 것이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앞선 철학의 공유보다 중요한 건 좋은 선수를 불러 모으는 일이었다. 장외룡 대한축구협회 기술부위원장은 인천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고 있을 때 "축구는 어차피 선수놀음"이라고 했었다. 이와 같은 맥락의 이야기니 놀랄 것은 없었다. 하지만 유스시스템은 결과로 평가 받는 프로세계와는 달라야 하는 게 아닐까? 유스팀에서도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하는 게 성공비결이라면 자금력이 좋은 팀이 성공하기 마련이다.

-------------------------------(이하 생략)-------------------------------

북패가 하던 FOS가 저런식의 유소년 스카우트 아니었나...흠. 한구단만 그런게 아니란 얘기 같긴하네..
  • profile
    title: 수원FC불타는호두 2015.02.20 14:47
    근데 저걸 가지고 현재의 유스시스템 욕하는게 뭐한게... 우리나라든 어디든 프로유스팀의 개념이 우수선수 집합소나 영재반 같은 개념아님?? 그중에 그 지역에서 나고 자란 성골출신이 가끔가다 나오는거지...
    일본같은경우가 오히려 더 특이한 케이스인거 같은데.....?
    물론 선수스카우트에만 몰두할게 아니라 시스템개선에 투자하라는 말은 충분히 일리있는 말이지만..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5.02.20 14:59
    학원축구라는 존재도 있고 결국엔 이 아이들도 입시라고 하는 제도 안에서 경쟁하고 성장해야하니....지역출신 유스를 키워 동네의 자랑 ㅇㅇ의 아이들 같은 선수 만들기는 토양이 많이 안 좋긴하지...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5.02.20 15:19
    최순호가 하려던 건 그런 거 아니었으.. 오히려 서울지역의 유소년들을 외부 스카우트 없이 승격시키는 방식이지..

    저기 나온 건 오히려 포스코 계열 팀들의 방식임 ㅇㅇ

    어차피 GS도 지금은 최순호한테 단물만 빼묵고 기존 유스 스카우트 방식으로 오산중 오산고 돌리고 있긴 하지만ㅋㅋ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5.02.20 15:21
    음 그렇군.. 어렴풋이 들은가로만 생각했는데 감사.
    무튼 유스 키우는 토양은 중요할텐데 현실은 아주 많이 힘들다는 걸 보여쥬는 기사 같아서 씁쓸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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