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11228135707748
`"잘만 키우면 40억 원짜리 선수가 될 녀석이었는데 일본으로 가다니!"
2009년 말, K리그의 모 구단 관계자는 유소년 시절부터 공들여 육성한 선수가 프로 데뷔를 앞두고 돌연 일본 진출을 선언하자 장탄식을 내뱉었다. 40억 원짜리라는 표현이 과할 수는 있으나,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프로 2군리그에서 뛰었을 만큼 비범한 기량을 뽐내 내심 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우려고 했던 유망주였기 때문이다.
그런 선수가 일본으로 가겠다고 나서니 구단의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적잖은 예산을 유소년 육성에 투자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기대했던 선수가 결정적 순간에 J리그행을 택했으니 속이 쓰릴 수밖에 없었다. 구단은 그를 데려간 J리그 구단으로부터 유소년 육성금(12만 5,000달러)을 약속받고 일본 진출을 허락했다.`
2011년 말 베스트일레븐서 젊은 선수들 무분별한 일본행에 대해서 우려하는 기사를 썼었는데 일본 갔다 망한 모 선수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었네(누군지 모르지만 소탐대실의 대표적인 케이스인듯)









장현수? 백성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