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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비수 박지수(21)가 김희태 감독의 족집게 과외를 받고 다시 프로무대로 돌아갔다. 지난해 챌린저스리그 FC의정부 창단 멤버로 합류한 박지수는 최근 경남FC에 입단했다.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U-18 팀 대건고 출신인 박지수는 2013년 인천에 입단했지만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한때 청소년 대표팀에 뽑히기도 했던 유망주는 서서히 빛을 잃어가는 듯했다. 지난해 의정부에 합류하면서 박지수는 다시 깨어났다. 챌린저스리그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면서 한층 성장했고, 프로 무대로 복귀했다. 김 감독의 처방전이 통했다.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지금쯤 든든한 수비자원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