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강원, ‘승격전도사’ 수비수 이완 영입
기사입력 2015-01-16 08:59
이완은 2006년 연세대를 졸업하며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측면에서 보여주는 활동량이 인상적이며 오버래핑 후 정확한 크로스와 슈팅으로 직접 포인트에도 가담하는 전천후 왼발잡이 풀백이다. 여기에 특유의 성실함이 더해져 9시즌동안 K리그 통산 117경기 6골 8도움을 기록했다.
“사실 승격이 쉬운 일은 아니지 않은가. 어렵게 일궈낸 승격인데 챌린지에서 다시 도전하려는 내 모습이 잘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운을 뗀 이완은 “축구는 내 평생의 직업이다. 그렇기에 돈이 아닌 좋은 리더를 만나는 것에 중요한 가치를 둔다. 그런 점에서 선수의 10년 후 인생까지 내다보며 준비할 수 있게 돕는 강원의 비전이 인상적이었다. 이러한 강원의 구단운영철학이 내 마음을 강렬하게 흔들었다”며 이적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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