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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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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댓글들과 글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거지만. 과장섞인 글들이 오해를 넘어 혐오가 되고.

결국은 모두 당연하게 혐오하고 있다 서로를.
혐오가 마땅한 존재에게 모두들 당연하게 혐오스러운 저주를 내린다.

아 복잡해. 저걸 어떻게 봐야할까.

중2스러운 글이긴 한데, 여기있는 형들은 그나마 봐줄거 같어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에이핑크♥ 2015.01.16 01:06
    인터넷 특히 큰 사이트 댓글같은거 대부분 헛소리고 그런게 전체를 반영하지 않으니 신경 안써도 되는거같은데?
    현실세계에서 인터넷 댓글 같이 말하는 사람 본적 있음? 거의 없잖아.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키올프체스키 2015.01.16 01:15
    근데 신경 안쓰고 싶은데. 페북같은데서 보이는 정서란게 있잖아. 신상공개나 좋아요 같은 것들.
  • ?
    title: 성남FC_구탄천슈퍼스타 2015.01.16 03:31
    재미로 넘기면 되는겨.
  • ?
    title: 성남FC_구탄천슈퍼스타 2015.01.16 03:32
    가려서 받아들이면 되니께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5.01.16 03:44
    무개념 댓글은 둘째치고 개념 댓글이라고 4자리수의 추천을 받는 글들이 쓰레기같은 사고방식에 쩔어있는 모습들을 보면 단순히 소수라고 넘기기도 좀 거시기하지.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키올프체스키 2015.01.16 07:56
    이성이 사라지는 것 같아. 혐오만 남았어.
  • ?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부산빠냥꾼 2015.01.16 07:32
    이제 인터넷을 유아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세대들이 성인으로 올라서는 시기가 됐어. (96년생이 대학생이 되는 상황이니..) 그리고 대중들도 인터넷 댓글처럼 생각하고 말하는걸 드러내지는 않지만, 자기도 모르게 '어디서 봤는데..' 카더라 식으로 인터넷 영향을 받는걸 드러내는 상황이고..

    그냥 단순히 인터넷하고 사회는 다르다. 고 안심할 단계는 지난거 같아.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키올프체스키 2015.01.16 07:55
    그래서 저런 회의감이나 두려움이 든다는 거... 페이스북만 보더라도 이제는 익명이 아니라 실명으로 혐오, 차별을 드러내. 다들 올바른 방향이지만 어려운 길을 포기하고 쉽지만 확실한 안티히어로 같은 의견개진. 이성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야
  • ?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부산빠냥꾼 2015.01.16 08:15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게, 인터넷 = 사람들이 생각없이 노는 공간 정도로 사람들에게 인식이 잡혀있다는거지.


    페북가지고 깔짝대는 애들도 대부분 감정적으로 뭔가를 물어뜯고싶고 엿보고싶단 욕구가 발현되는 측면이 강하고. 여기서 뭔가 이성적인걸 바라기보다는 아 요새는 이러고 욕구불만 푸는구나 하고 넘겨도 나쁘진 않을거 같어 당장에는 말이야. 다만, 이게 유희거리를 넘어 사회에 개입하려 하는 때가 있어서 문제지만.. 일베가 대표적인 예일테고. 


    요컨대 안심하지마라 그렇다고 너무 민감할것도 없다가 현재의 상황이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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