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특히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 그것도 팀에서 주전 혹은 대기로 나와서 교체로라도 꾸준히 나오는 선수들은 이미 그 리그에서 뛸만한 기량과 멘탈을 갖췄다고 코칭스태프가 판단한 선수들일 것이고. 당연히 K리그나 J리그, 중국 슈퍼리그 혹은 중동 리그와도 차이가 날수밖에 없고 그나마 슈틸리케 감독은 모든 리그에서 고르게 선수들을 뽑으려고 노력한 점이 보인다.
문제는 얘들이 개개인의 기량은 당연히 대한민국 프로 선수들 중에 톱일 것인데, 하나가 안 된다는 점.
이거는 뭐 허정무 감독이 맡았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2010 이후로 계속된 대표팀의 고질인거 같아.
대놓고 해외파, 그것도 유럽 리그 선수들을 밀어주려고 하는 경향이 조광래 감독 때부터 생기기 시작했고
선수들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그런 분위기 속에 적응 못하는 선수들이 생겨났을 것이고(당연히 비유럽파)..
이제와서 해외파 vs. 비해외파 (혹은 런던파 vs. 비런던파) 얘기 꺼내자는 게 아니라.
언젠가부터 국가대표 팀 보면 팀이 아니라 아귀가 안 맞아들어간다는 느낌이다.
물론 이는 감독이 너무 자주 바뀌기도 했던 것에서 기인하기도 하겠지만 주축 선수들이 별로 바뀌지 않았음에도 최근 몇년 간 국가대표 팀 경기력이 계속 이 모양이라는 점은.. 코칭스태프와 기술위원회도 짚어봐야할 부분 아닌가 싶다.









보지 않아서 할말은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