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남의 구글구글한 프로필을 보다보니 평소 내가 너무 '아 이 답없는 덕후새끼들 그깟 공놀이 갖고 목숨걸고 별 생쑈를 다하네' 하는 태도를 취해온 게 좀 반성이 된단 말야?
내가 답없는 축덕후요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횽들 있으면 '왜 축구인가' 라는 것 좀 말해서 내 꼰대이즘을 교화시켜줬으면 좋겠음.
카톡남의 구글구글한 프로필을 보다보니 평소 내가 너무 '아 이 답없는 덕후새끼들 그깟 공놀이 갖고 목숨걸고 별 생쑈를 다하네' 하는 태도를 취해온 게 좀 반성이 된단 말야?
내가 답없는 축덕후요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횽들 있으면 '왜 축구인가' 라는 것 좀 말해서 내 꼰대이즘을 교화시켜줬으면 좋겠음.
저 축덕 아닌데요.
직접 뛰는것과 보는게 둘 다 재미있지. 그리고 규칙도 어렵지 않아서 초짜도 조금만 뛰어보면 재미있어짐저 축덕아닌데요
그깟 공놀이즐거움과 기쁨을 얻기가 쉽지 않다는 점...? 강팀이든 약팀이든 일단 골 넣기가 어려우니.
저 축덕 아닌데요.
저 축덕 아닌데요
주말마다 아는사람들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술한잔하면서 같이 섭팅도 하는 매력!! 경기 끝나고나면 뒤풀이도 가지고 ㅇㅇ 얼마나 건전한 취미생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