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 자동으로 다니다가
1종 보통으로 바꿀때였지. 이건 도로주행만 통과하면 되거든. 어찌어찌해서 도로주행 연습 다 하고 이제 시험을 보는데...
마지막에 주차하고 시동을 끄는건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
주차까지 잘 하고 이제 시동을 끄려고 키를 돌리는데 클러치 문제가 생겼는지 뭔지 시동이 꺼진거야. 열쇠를 돌림과 동시
였지. 여기서 나는 당연히 열쇠를 돌려서 시동이 꺼진걸로 알고 가만히 있었지. 시간이 좀 흐르자, 감독관이 불합격이라는
거야. 시간초과. 시동을 다시 걸고 껐어야 했다고...
클러치 때문이라 말한것도 감독관이 저렇게 말해서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내 입장에서는 알 길이 없지.-_-...
난 시동을 끄기위해 열쇠를 돌렸으니까. 없는 시간 쪼개서 시험 봤구만 저 딴 개 똥같은..-_-...
감독관하고 싸워봤자 좋을거 없으니 그냥 아닥하고 다시 예약잡아서 시험봤었지.
그리고 합격했는데... 웃긴건... 주행시험중에, 앞에 연습주행중인 포터를 봤는데... 신호대기중이었지.
남포터-그랜저-내포터 이렇게 서 있었지. 그리고 신호가 바뀌었는데... 여기서 아스트랄한 일이 발생했어.
남포터가 앞으로 움찔하다가 시동이 꺼진거지. 그리고 그랜저가 박력있게 들이받더군...
나이 좀 드신 아주머니가 내리시던데... 어이없더라구. 나야 운전경력이 10년 넘으니까 초보는 아니잖아.
그런데, 초보들도 그런 짓은 안하는데... 어떻게 저기서 저렇게 박력있게 앞으로 나갈 수가 있는지. 그렇게
나가면 남포터가 멈추지 않았어도 들이받는거...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