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U-18 대표팀은 5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치러진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핀란드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달 17일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된 안익수 감독의 지휘를 받으며 이번 대회에 나선 한국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44분 김대원(보인고)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면서 패배의 위기를 벗어났다.
한국은 이날 밤 모스크바 선발팀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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