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관계자가 이런말을 했다.
"스포츠토.토로 발생되는 수익을 프로 연맹이나 구단에 일률적으로 배분해왔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단간, 종목 간 경쟁 유도하려고 한다. 구단의 성과지표 개발해서 내년도 사업 진행부터 적용할 것이다. 내년 말이나 내후년 초에는 각 구단의 승부 순위가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순위가 나오는 시스템을 계획하고 있다. 물론 구단까지 내려가면 금액 차이 크지 않겠지만 그 순위가 공개되면 모 기업의 자존심 건드릴 것이라고 본다."
일단 궁금한점
1. 종목별로 지원하던 토.토 지원금을 반토막 내어 비인기 종목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은 계속 진행되나?
아무튼.. 이제는 토.토 지원금을 토.토발행 종목 기준이 아닌, 경영 및 마케팅 성과 지수의 높낮이로 지원금을 조절한다는 소리다.
저 성과지표 기준 정하는게 가장 큰 맹점인데, 무엇으로 정해지던 K리그는 일단 피볼것 같다. 경영 및 마케팅 지수에서 야구를 과연 이길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프로축구연맹 지원금 > 야구연맹지원금이었는데 이게 역전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이대로 2016년부터 개정안이 발효되면 당장 K리그는 피해를 입을것이다. 반대로 야구는 수혜를 입고.. 물론 K리그가 갑자기 인기를 얻으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흠...









오히려 빈부격차만 심화되는거 아니냐 이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