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국어 선생님이 하셨던 말씀이 담뱃값 올리면 가장 반발할 층이 소설가들이라고
고인이신 박경리 씨나 최인호느님도 엄청 골초셨고
대하소설 전문가 조정래느님도 작품 쓸 땐 하루에 서너갑 태우신다고 하니 ㄷㄷㄷ
고인이신 박경리 씨나 최인호느님도 엄청 골초셨고
대하소설 전문가 조정래느님도 작품 쓸 땐 하루에 서너갑 태우신다고 하니 ㄷㄷㄷ
[개담배] 골청횽 글 보고 생각난건데
문인들도 그렇지만 예술가들이 창작의 고통 때문에 골초들 많다고 함 ㅇㅇ
커트 코베인도 골초급이었을걸?
건강에 해로움과 중독성을 제외하고도 이미 담배는 술과 같이 사회의 문화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해서 강력한 제제정책을 펴면 굉장한 반발에 시달릴 수 밖에 없지 ㅋㅋ
예술 창작의 동반자격이지 ㅋㅋㅋ나름 비스무레한 직종에서 일하고 있지만,
나 같은 경우는 안 나올 아이디어가 뭘 피운다고 나올거라고 생각되지 않아서.......저런 얘기에 공감이 잘 안 되더라.
아예 머리회전을 높여준다고들 하는 당을 섭취하는 거면 모르겠다만...
단순 흡연 외에도 잠시 머리 식히는 시간을 버는 것도 있겠지
셜록홈즈가 애연가라는 설정에 나도 머리돌아갈때 담배피우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그때부터인가 담배를 안피면 정리가 안되더라.
그래서 일본 탐정 겜 진구지 사부로에선 담배 피운다란 커맨드가 있는건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