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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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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소농민도 팀유스가 아닌 아카데미축구출신이니
해외를 노린다면 프로팀 유스말고
대형 에이전트를 끼고 운영하는 축구교실이나
아님 첼시 아카데미 처럼 해외팀이 운영하는 곳으로
몰리지 않을까...
황통수도 프로팀 유스출신이라 까인거자나
만약 애초부터 해외를 타겟으로 만든 아카데미가
있다면 ... 나라도 이쪽으로 애를 보낼거같음...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12.23 18:24

    그런데 걔네들중 얼마나 가겠나. 만약 저 아카데미가 50명을 끌어들여서 1명을 보낸다면 나머지 49명은 개리그 인재풀에 압류지 뭐 ㅋㅋ

    그리고 이래서 유스 시스템 투자와 그로인한 이적료 발생이 필요한게, 프로팀 유스가 최고 수준이어야만 이 모델이 안정적으로 발전할수 있겠지.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MGB12 2014.12.23 18:50
    내 생각에는 우선 프로 가는 것 자체가 힘든데 그 중에서도 외국으로 직행할 레벨은 거의 동년배 탑클라스라고 생각함
    그럴 바에 내 자식이라면 유스교육 착실히 밟게 하고 연고지 의식을 심어줄 것 같음
    예전같은 구단 통수도 없고 서포터출신이에용 하면 팬들도 좋아라 할듯
    @김현회 횽 칼럼에서도 그랬듯이 오스트리아 2부에 있을바에는 전북 포항 수원등 강팀에 있는게 훨씬 이득임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4.12.23 20:35
    별개 이야기인데, 황희찬이 가는 잘츠부르크 같은 경우에는 요즘 잘나가는 팀이라는거. 유로파리그에서도 제법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능....
    지가 가겠다고 선택한거니, 거기에 따른 시련도 셀프지 뭐.
  • ?
    title: 2014 경남 어웨이 전면퓨퓨비 2014.12.23 18:53
    호주만 봐도 외부로 나가는 만큼 다른 유망주들이 성장할 기회를 얻고 올라오니까 ㅇㅇ
  • ?
    title: K리그엠블럼10학번만기 2014.12.23 19:34
    물론 여기형들이야 개축팬이니깐 내부사정에 통달하지만
    만약 연고의식이 힘같이 로컬리그의 힘을 모르거나 경시하는 대부분의 일반인시선에선 해외를 보내준다는 아카데미가 더 끌리지 않을까... 50명중에 한두명만 진출한다해도 부모입장에서 자기자녀가 그 한두명에 들기 원할테고 선택을 할때 과연 유스를 택할까에 의문이 듬... 결과적으로 남은 다수가 캐리그에 유입되겠지만 드래프트가 없는 상황에서 유스가 아닌선수가 캐리그에 얼마나 비빌 수 있을까도 의문임ㅋ 비약일지 모르지만 해외를 노리는 유망주와 유스출신 ㅇ유망주가 이원화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함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4.12.23 20:38
    냉정하게 말해서,
    유스들을 전부 받아줄 만큼 개축 인프라도 그리 큰 것도 아니여. 나는 좀 더 위로 올라가고 싶던, 경쟁에서 밀리던 해외로 안나갈 수가 없음. 아카데미 출신이라고 개축에서 다 받아줄 만큼 수용인원도 안됨.

    이번 드래프트를 예로 들면,
    많은 구단들이 드래프트로 선수들 많이 안뽑았잖아. 개축이라고 무조건 진출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말.
    그렇기에 이유야 어찌되었든 해외로 가는 건 이상하게 볼 게 아니라는거야.
  • profile
    신감독님 2014.12.24 13:34
    모든 축구 영재들이 손흥민 같은 애들만 있는게 아니고 대부분의 선수들은 유스시절까지 평범하니 축구가 직업적으로 괜찮다는 부모들의 확신이 들면 클럽유스가 먼저 채워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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