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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5-17
먀먀먀
.


요즘 한창 이래저래 일도 많이 터지는 한국 같은데

얼마 전부터 홍 목사(라고 쓰고 사이비) 한분이 14일에 전쟁 난다고 망명을 준비하자고 난리 쳤다며

그분의 오늘자 말씀을 전합니다...


1. 전쟁은 오늘 새벽 이미 일어남.

2. 북한군은 제2롯데월드를 비롯한 지하 땅굴에 20만이 주둔중

3. 정부내 종북인사로 인해 외부 통제가 되고 있음


오... 통제라... 큰일났구나... 이럴줄 알았지 ㅡ.ㅡ;


베트남에서 지내면서 신기했던게 여긴 남여 전부 병역의무가 있데

근데 대학에 진학할 경우엔 남여 모두 군을 면제해줘

대신 1년에 1달씩 의무적으로 남여 대학생들 모두 학교내 방위부(여긴 군사관련 부서가 대학마다 있는듯)에서

의무 군사훈련을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가끔 학교에 보면 우리나라 개구리 민자 같은 군복입고 학생들이 돌아다니기도 하고

모형 소총으로 여학생들 PRI 받는걸 보기도 함


병역의 의무가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도 좀 기본적인 소양 교육은 좀 시켜주면 안될까;

물론 민방위에서 분위기 잡는 그런 허튼소리 말고 정말 기본적인 교육은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 ?
    Goal로가는靑春 2014.12.14 19:19
    통제라->통재(아플痛, 어조사哉)라
    남여->남녀(두음법칙 적용안됨)

    정규과목에 교련을 넣자는 얘기군 ㅋㅋ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4.12.14 19:22
    ㅎㅎㅎ 형님 교련의 부활을 바라는 건 절대 아니구요 ㅎ
    그래도 휴전국가에서 병역 대상이 아니라고 아예 무관한 사람인냥 풀어주는 것도 아니다 싶긴 해서요

    그래서 잊을 만 하면 저런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
  • ?
    Goal로가는靑春 2014.12.14 19:28
    실제로 교련이나 삼청교육대의 부활이 언급될 정도로 씁쓸한 현실이지...ㅎㅎ
    근데 결국 지금 세대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세대야 ㅎㅎ....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간디정지혁 2014.12.14 19:36

    그럴 필요가 없을걸?

    과거처럼 전쟁이 벌어진다면 전선이 고착화 되면서 무의미한 소모전으로 갈 가능성은 과거보다 더 줄었다고 보는데
    어차피 북한입장에선 장기전을 할수록 자기네들이 불리하니까 최대한 많은 병력을 한순간에 틈새를 노려서 투사하는게
    이득이겠지. 근데 생각해보면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루트중에서 그런곳은 솔직히 제한이 되있음.
    강원도만 따지면 북한애들이 보병위주로 들어온다면 모를까 현대전에서 제병합동이 되지않는 부대는 게임오버지.
    예전에 주한미군이랑 우리나라가 훈련중 대항군 역할을 했던 한개 중대가 주한미군에서 뜬 아파치 한대한테 10분도 안되서 전멸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제병협동이 안되있는 부대는 AH에겐 그냥 잡기 쉬운 먹잇감 밖에 안되거든

    그렇다고 강원도는 다수의 제병협동이 가능한 지역은 아니지. 이왕이면 경기도 쪽이 제병협동에 유리한 지형 효과가 있긴
    하지만, 알다시피 경기도쪽은 우리나라에서도 상당수의 사단이 밀집되어있고 여기서 충돌을 하게되면 일단 우리입장상
    버티기만 하면 공군이 공중지원을 할테고, 그러면 제공권 다툼이 일어날텐데, 여기서 북한은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힘듬, 이러면 북한이 밀리는게임임. 그래서 북한애들이 단기속결전이니 뭐니 하는거지.

    근데 실상은 북한은 전쟁할 능력이 안돼. 전쟁을 단기간에 종결시키려면 군사적 카드가 많아야되는데 생각보다
    북한이 가진 카드는 적은편이지. 핵이라는것도 사용하면 훌륭한 카드겠지만, 주변국가들이 핵사용을 싫어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핵은 정치적, 외교적 카드밖에 못되지.

    그렇기 떄문에 굳이 다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베트남의 경우는 중국의 난사군도 문제나 주변 동남아 국가들의 문제가 겹친데다가
    나름 베트남은 동남아에서도 군사강국임.


    기본적 소양이라고 해도 그냥 구급법 교육이라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든다.

    구급법이 생각보다 실생활에서도 쓰일수 있는 부분이 많으니까.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리오넬V메하사 2014.12.15 13:05
    교련까진 아니더라도 정신교육은 있었으면 함.

    각종 포털 사이트 댓글이나 SNS를 보더라도 나는 북한이 싫어요!! 하고 말하고는 있지만 은연중에 북한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솔직히 남자들이야 군대에서 배운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방위 혹은 면제자들, 그리고 여자들은 그런 기회가 거의 없다시피 하잖아

    형이 위에 말한 것 처럼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도 시행하되 정신교육부분도 같이 시행했으면 좋겠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간디정지혁 2014.12.15 19:21
    애초에 군인들이라는 존재는 사회적으로 ㅄ취급 받는것도 없지 않아있는것도 문제인데
    이런경우는 군인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우선적이고 이후 병역의무자들에 대해서 충분히 사회적 보상을
    해주는 제도가 필요한거지. 일단 이러한 문제해결로 군에 대한 사회적 위치를 보장해주고 이후
    병역의무를 짊어지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안보교육 및 구급법, 생존법 교육, 비상조치상황에 대한
    시스템을 인지시키는게 우선이지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리오넬V메하사 2014.12.15 19:30
    난 그 얘기가 아니라 그냥 학창시절에 정신교육 부분도 들어갔으면 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임.

    군인의 처우 개선이 아닌, 종북세력으로 인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종북세력을 두둔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것임.

    그러니까 형이 말한 것 처럼 생존법이나 이런것도 하되 정신교육도 했으면 하는 것임.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간디정지혁 2014.12.15 20:07
    어차피 이념대결에선 이미 끝난 싸움이야.
    종북스탠스를 굳이 학창시절에 가르칠 필요는 없다는거지.
    사회주의 노선을 내세웠던 과거의 북괴는 이미 사회주의조차도 아닌 왕정주의가 되버렸는데 뭘..
    굳이 학교생활에서 그런걸 가르칠 이유는 없다는거야.

    어차피 말은 안해도 북괴 상황 다 알잖아?

    그냥 병역의무를 짊어지지 않는 사람들에게 안보의 필요성만 설파해도 되는거야.
    거기다가 추가로 구급법 및 생존법 교육이 필요한거고.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리오넬V메하사 2014.12.15 20:14
    맞어
    근데 학창시절에 안보교육을 받은 사람있나? 나만해도 안보교육을 군대에서 받았어. 북한의 실상만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 북한이 어떻게 남침을 준비하고 있고, 그 전략은 이러이러한 것이 있다 라는 것을 배워봄이 어떤가 싶어.
    요즘들어 ㅇㅈㅎ나 ㅇㅅㄱ 같은 종북을 쉴드치는 것들 보면 더욱 더 그런 생각이 든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파검의깃발 2014.12.14 21:42
    난 저 '통제'를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로 읽었는데ㅋㅋ
  • profile
    title: FC안양_구Chankuneee 2014.12.14 19:36
    목사ㄴㄴ 전도사에요ㅋ 여자!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12.14 19:46
    국기문란이다! 혼란을 야기한다! 간첩이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12.14 22:47
    북괴군 무서워서 잠은 어떻게 주무신답니까 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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