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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d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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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편 나누어서 쓸 예정 (쓸 수나 있을까)

각 팀 당 한 명만 쓸 예정

챌린지나 몇몇 선수들은 내가 모를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 헤헤


1위 전북 현대 모터스


이주용.JPG


이주용(왼쪽 수비수)


그동안 전북 왼쪽은 박원재, 이재명으로 튼튼데쓰요네 했지만 둘다 부상때문인지 몰라도 부진으로 왼쪽 라인이 붕괴 (광저우 원정에서 그걸 잘 보여줬지) 하지만 공격쪽 포지션인 선수를 수비적 포지션 변경이라는 우려가 있었던 이주용이 그 붕괴될뻔한 라인을 잘 메워줌

권역별 득점왕 답게 오버래핑도 상당한 수준, 활동량도 수준급, 앞으로 수비력만 갖추면 좋은 선수가 될듯함


2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신세계.jpg


신세계(오른쪽 수비수)


작년까지만 해도 수원의 오른쪽 수비는 무주공산이였다. 영입한 이종민은 프리킥빼고는 장점이 없었고 홍순학은 부상이 있었다. 오죽하면 올시즌 초반까지 오장은이 오른쪽 수비수로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중반부터는 오른쪽은 신세계의 차치였다. 위험한 파울을 범하는 것을 잘 컨트롤했으며 장점인 롱 패스는 덤. 내년에 오범석과 주전 경쟁을 하는데 과연?


3위 FC GS


아래 혐짤이 있으니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빨리 내려주세요


고광민.jpg


고광민(오른쪽 윙어)


그동안 만년 유망주라는 소리만 들었지만 올해부터는 오른쪽, 왼쪽, 윙, 3백에서 측면 수비수 가릴 것 없이 뛰고 있는 선수이다. 빠른 발과 좋은 활동량으로 상대팀 측면을 휘젓는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최용수 감독 입장으로써는 많은 포지션을 뛰니 좋아할듯.


4위 포항 스틸러스


박선주2.jpg


박선주(왼쪽 수비수)


그동안 포항의 왼쪽 수비라인은 박희철과 김대호가 지켰지만 박희철의 군입대가 늦어지면서 포항은 재빨리 왼쪽 수비수를 찾아야했다. 그렇게 입단한 박선주이지만 작년 시즌은 부상 때문에 출전 경기 수도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연세대학교 시절 때의 모습이 보이면서 활동량도 좋고 무엇보다 날카로운 크로스가 돋보이는 선수가 되었다. 필자는 과장을 하자면 '왼쪽의 신광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5위 SK 유나이티드


아래 혐짤이 있으니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빨리 내려주세요


장은규.jpg


장은규(수비형 미드필더)


에스티벤이 J리그 이적을 위해 여름에 계약해지를 제의했지만 SK에서는 장은규가 있었기에 안심하고 계약해지를 동의했다. 에스티벤의 이적, 오승범의 노쇠화 때문에 중원에 구멍이 생기지 않을까 했지만 장은규가 그 구멍을 기대 이상으로 메워주었다. 게다가 유스 출신이라는 메리트까지 있으니 구단 입장으로는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6위 울산 현대


김선민.jpg


김선민 (중앙 미드필더)


많은 이들이 키가 작고, 아무리 내셔널에서 잘했지만 프로의 벽은 높지 않을까라고 했지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그리고 리그 개막전에서 보여줬던 플레이는 우려를 씻어내고도 남았다. 민첩합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 중원에 밀리지 않았다. 비록 올 시즌은 자잘한 부상으로 별로 못나왔지만 좋은 선수인것은 틀림없다. 


다음 편에는 이것보다 더 잘써보겠음!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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