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
2014.11.24 17:29

딜레마네.

조회 수 289 추천 수 1 댓글 10


연고와 함께 발전해온 축구의 전통성을 내새우고 싶지만,


우리나라 스포츠 자체가 연고이전의 역사들이 이어져왔고,


연고이전해서 전통축구철학에 반한 죄를 명분으로 내새워 GS빠를 배척하고는 싶은데


그 이후 연고이전한 여러 팀들이 걸리니 논리가 딱 맞아 떨어지지가 않고. 


물론 구단과 지역의 미국식 프렌차이즈 파워게임 때문에 팬들이 희생되는 연고이전문화가 나쁘다는데는 이견이 없지.


그것은 비난 받아야 마땅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팬들을 이렇게까지 제제를 가해야할 필요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곳이 누구 특정한 팀팬들 게시판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형식적으로는 축구종합커뮤니티아닌가.


물론 운영진은 나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고, 판단은 운영진의 몫이지만.


마침 커뮤니티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화두가 나왔고, 커뮤니티 방향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한다.


완전개방형 종합커뮤니티냐, 특정정체성을 가진 커뮤니티냐.


그리고 지금처럼 GS빠들을 배제하는 노선으로 간다면 GS빠들이 제제를 받아야 하는 명확한 근거가 필요할 듯.


운영진들이 잘 고민해보시길.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belong 2014.11.24 17:31
    GS빠 말고 팀의 연고이전을 적극적으로 옹호해 온 팀이 있었던가? (이건 궁금해서..)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11.24 17:36
    수도 서울에 프로팀이 필요했죠 ㅇㅇ 하는 위아더들 있지 않나?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belong 2014.11.24 17:44
    여긴 애초에 위아더 취급 안하잖아?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2014.11.24 17:36
    이게 가장 큰 차이 같은데?
  • ?
    title: 2015 수원B 20번(백지훈)디에고 2014.11.24 17:37
    생각해보면 연고이전을 거친 팀의 경우 공식 연혁에 연고지 옮기기 전 역사까지 다 자기네 역사로 소개하고 있으니...

    물론 GS 마냥 언론에 대놓고 자료 뿌려대며 설쳐대는건 특이 케이스지만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belong 2014.11.24 17:40
    그것도 바꾸려고 노력하는게 맞는데, 일단 앞장서서 어그로 끌고 있는 구단이 하나 있어 그거 잡기도 벅차 다른 팀은 제대로 신경 못쓴다고 이해하고 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 profile
    title: 성남일화천마생글이_진주FC 2014.11.24 17:40
    글 잘쓴다잉 ㅋㅋ
  • profile
    title: 성남일화천마생글이_진주FC 2014.11.24 17:40
    내가 운영자 입장이라면 참 어려울것 같어. 스탠스가 중요한데 말이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허정무개념 2014.11.24 17:43
    오랜만에 오셨네요. 100퍼센트 동감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동감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2014.11.24 21:13
    제제 (X) 제재 (O)

    고로 외국인 제한을 9+3 이상 개방해야 한다 (응?)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44321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40541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79027
160035 국내축구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7.09 0 43
160034 일상/자유 살아계시죠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26.05.21 0 279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303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365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506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176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190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229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131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088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104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287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282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348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2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