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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21:34

차징 꼬꼬댁

조회 수 342 추천 수 1 댓글 17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19&aid=0002049834

어쩌고 저쩌고 입아프게 반복해야 되나 싶었는데 마침 누가 기사로 정리해놨길래 링크 걸었음.

권정혁이 공을 들고 있는데 정대세가 들이 받았으면 차징이 맞지
지지난주에 유성훈한테도 마찬가지였고

근데 둘다 공중볼 경합상황이었고 키퍼도 완전히 볼 소유가 안된 상황이었잖아.



ps. 골키퍼 보호구역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빅버드엔 그런 구역 없어요~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8번(카이오)로저 2014.11.22 21:35
    꼬꼬댁~ 존나 꼬꼬댁거려야지 꼬꼬댁~~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4.11.22 21:38
    http://www.kfa.or.kr/news/news_column_view.asp?BoardNo=215&Page=1&Query=

    이건 축협 칼럼인데 이번 권순태의 경우는 "볼을 지면에 바운드하고 있는 동안 또는 공중으로 토스하고 있는 동안"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4.11.22 21:39

    골키퍼 보호구역이란 건 없다는 거 모르고 한 소리 아님. 내가 '페널티 에이리어 전체가 골키퍼 보호구역' 이라고 말한 건 '그런 구역 따로 존재하지 않고 골키퍼의 구역 전체가 그렇게 되어있다' 라고 말하는 거고. 

    근데 마오횽이 든 예가 딱히 내 주장을 부정하는 효과도 없는데 이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음. A면 B다라고 해봤자 C면 B다를 부정하는 건 아니잖아?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4.11.22 21:44
    "골키퍼가 페널티 에어리어를 벗어났을 경우에는 골키퍼도 하나의 필드 플레이어로 간주한다. 따라서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와는 달리 골키퍼와 정당한 몸싸움을 해도 상관없다."
    이 말이 축협 심판실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글임. 바꿔 말하면 페널티 에이리어 안에서 정당한 몸싸움을 해도 파울이라는 거.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8번(카이오)로저 2014.11.22 21:45
    이 글대로면 이란전 실점장면도 차징성립아님?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4.11.22 21:49
    안그래도 아까 내가 쓴 글에 이란전도 오심이라 그랬고, 저 글에서도 마지막 문단에선 '대체로 심판들이 파울을 분다' 는 식으로 말하네. 저기선 암묵적 룰이라 그러지만, 내가 불만인 건 오늘 골 도둑맞았다고 말하는 애들은 축구 원투데이 본 것 같이 군다는 거야. 내 기억엔 비슷한 장면 거의 다 파울이었어.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떡수르 2014.11.22 21:51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286551

    참고바람.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11.22 21:51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08&aid=0000000876 출처는 여기고. 

     기사가 기니까 내가 인용하고 싶은 부분만 따오자면 
    '골키퍼 보호구역이 없는 만큼 상대 선수가 골키퍼와 경합 할 수 있는데 그 경합이 정당했느냐의 문제다. 골 에어리어에서 공격수는 얼마든지 상대 골키퍼와 경합할 수 있지만 그 경합은 ‘사람’이 아닌 ‘공’이어야 한다. 즉 공격수는 공을 향해 싸워야지 골키퍼의 몸을 보고 뛰어들어선 안 된다.' 

    페널티에어리어뿐 아니라 골에어리어 안에서도 골키퍼와 필드 플레이어는 정당한 몸싸움을 할 수 있고 파울이 아님. 정대세가 골키퍼를 향해 달려들었던 게 아닌만큼 저 상황은 차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심판이 당연히 고의는 아니었고, 잘못 판단했다고 봄. 

     그리고 내가 아까 빈정대는 어휘로 (전북이 아니고 한국 심판들을) 한국 심판들 로컬룰 적용하고 있다는 리플을 달았었던거 같은데 축협 심판실에서 PA 안에서는 몸싸움 절대 안된다고 단체로 인식하고 있다면 진짜오 피파 규정과는 거꾸로 가는 로컬룰 적용해서 리그 돌리고 있는거지. ㅇㅇ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4.11.22 21:54
    그렇다면 내가 적어도 FIFA규칙은 잘못 알고 있을 수 있는거네...
    근데 로컬룰이 그렇다 치면 딱히 산토스가 억울하다거나 도둑맞은 골은 아닌거네. 근데 난 해축이나 A매치에서도 비슷한 경우 마이 봤음. 오히려 그래서 그렇지 않은 경우가 기억에 남을 정도라서. 예를 들어 조병국 그 차징이라든지..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11.22 22:00
    아니 로컬룰이라는건 내가 빈정댄 표현인거고;; 진짜 KFA에만 그런 룰이 있는게 아니잖아.

    한국 심판들이 계속 오심을 반복하고 있는데 횽이 말한걸 보니까 오신의 이유가 축협 심판들이 단체로 피파룰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거면 더 문제인 것 같네;;;

    하필 수원이 두번 다 피해를 보게되니 더 갑갑함 ㅋ
  • ?
    title: 2015 수원B 5번(조성진)리틀쎄오 2014.11.22 22:05
    공을 향한 경합이었기에 파울이 아님 저기 위에 기사링크에도 보면 공을 향해 서있는 공격수와 부딪힌 경우 차징이 아니라고 나옴
  • ?
    둘리 2014.11.22 23:54
    공을 향해 서있는 공격수와 부딪힌 경우는 공격수가 먼저 자리잡은 상황에서 키퍼가 달려들다가 부딪힌걸 말하는거고
    정대세 권순태는 둘다 볼 보고 달려드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정대세가 서 있는 공격수라 볼수 없지 않나?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4.11.22 22:11
    리그 밖에서도 난 심심찮게 보던 장면이라서.. 그럼 진짜로 암묵적룰인가보네
  • ?
    title: 2015 수원B 5번(조성진)리틀쎄오 2014.11.22 22:15
    심판 자질이 떨어지는거임
  • ?
    둘리 2014.11.23 00:01
    http://footballist.co.kr/bbs/board.php?bo_table=press&wr_id=13714
    이런기사도 있지.
    http://news.tf.co.kr/read/soccer/1450296.htm
    여기선 해설위원들이 애매하다고들 하지만 대체적으로 오심가능성에 조금 더 기울어 있고

    그리고 서리횽 댓글보면
    볼을 지면에 바운드하고 있는 동안 또는 공중으로 토스하고 있는 동안 이라고 하는데
    권순태가 펀칭해서 걷어냈기 때문에 후자로 볼수 있고.

    그리고 코너킥 상황에서 공중볼 경합중 키퍼가 꼭 볼을 잡지 않고 펀칭해도 순간 충돌하면 대부분 차징파울 불었던것 같은데....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11.23 05:12
    내가 알기로는 공을 바운드 하고 토스 한다는게 저렇게 경합상황에서 펀칭을 해서 공을 띄운걸 말하는게 아니고
    키퍼가 공을 소유한 다음에 공을 들고 골킥하는 경우를 놓고 하는 얘기로 알고 있음.
    이 동작을 방해하면 옐로 카드를 받잖아
    여기서 지난시즌 에투처럼 교묘하게 공을 뺏어서 득점을 성공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대부분 논란이 되지. ㅇㅇ
  • ?
    둘리 2014.11.23 08:48
    그렇군. 그럼 저 내용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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