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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전 사간도스 감독(41)이 차기 울산 현대 사령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8일 축구계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윤 전 감독은 조민국 현 울산 감독의 후임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의 모기업인 현대중공업 최고위층 관계자들은
지난달부터 감독 교체 논의를 물밑에서 진행해 왔다. 정몽준 구단주도 지난달 8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관전한 윤 전 감독과 만나
교감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
망했다 울산에 윤정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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