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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4.11.13 19:32

형언니동생 하는거 나만 싫은건가?

조회 수 594 추천 수 3 댓글 13


개축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기자회견이나 개인 인터뷰할때  형형 동생 동생 꼴 보고 싫은건 나뿐인가?



뭐랄까?   학원  스포츠 연장선상도 아니고 적어도 프로가 됬으면 공과 사는 구분 해야 하는거 아닐까?



교원이가 패스를 잘해줘서 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동국이 형이 좋은 움직임을 가져갔기 때문에 제가 침투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정진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계속 출전시킬 생각입니다.



주원 언니가 오늘 꼭 이기자고 했어요.



선수라고 하면 개욕 쳐먹고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찍힐까 못하나?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시누크 2014.11.13 19:35
    뭐 개인 자유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간디정지혁 2014.11.13 19:36
    별로 나쁜건 아닌거 같다.
    어차피 해외도 선수들 인터뷰보면 서로 애칭으로 표현하는경우도 많고
    게다가 형이나 이런표현은 서구권에선 잘 안쓰이니까..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메지션 2014.11.13 19:40
    난 뭐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선수라고 부르든 형 동생이라고 부르든 편하게 말하는게 더 보기 좋지않어? 와국에서도 웨인루니선수가 잘 넣어서 이겼습니다 라곤 하지 않잖아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간디정지혁 2014.11.13 19:42
    뭐 예전에 호날두 맨유에 있을때도 박지성이 선수들에게 Ji 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렸던것도 있으니까
    외국에서 애칭이라는건 그냥 단순히 친한사람들끼리는 잘 안쓰지.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11.13 19:41

    호칭에서도 느껴지듯이 참 조심조심스럽지 ㅎㅎ

  • ?
    Goal로가는靑春 2014.11.13 19:45
    됬으면->됐으면
    됬 은 존재하지 않는 표기임

    일단 애초 글 자체에 너무 가시가 있다..
    형동생이라 부르든 선배후배라고 부르든 그건 크게 중요치 않다고 보는데.. 그냥 평소때 부르던 호칭이 그대로 나오는거겠지
    특히나 경기 직후같이 어수선하고 정리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마이크 들이대면 웬만큼 말빨 되는 선수 빼고는 인터뷰 자체가 제대로 안되는데 뭐...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전북이야 2014.11.13 19:50
    열라 공감. 추천! 나도 많이 느꼈던 부분임...
    횽 말에 적극 공감. 맞아 프로라면 공식적인 인터뷰에서는 선수라는 존칭을 써야 한다고 생각함.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철퇴타카 2014.11.13 20:19
    나도 추천
    개인사석이면 몰라도 방송인터뷰는 엄연히 공적인 자리에서는 ㅇㅇ선수 또는 ㅇㅇ선배 라고 하는게 좋지.
    김호곤 감독이 후배 최용수감독보고도 용수 용수 안하고 최감독이라고 했잖아 방송에서
  • ?
    title: 2015 수원B 20번(백지훈)디에고 2014.11.13 20:31
    북패충극형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11.13 20:53
    반말을 없앴으면 좋겠다!!

    (근데 이런 논의 나오면 존댓말 없애자는 쪽도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삼바독수리08 2014.11.13 21:41
    글쎄 팬입장에서보면 친근하고 좋던데.
  • profile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이용짱짱 2014.11.13 21:53

    오빵♡♥ 어떠냐

  • ?
    둘리 2014.11.13 22:37
    난 비공감
    ㅇㅇㅇ선수라는 존칭이 더 거리감 있고 딱딱하게 느껴져서 별로
    특히 개인터뷰 경우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인터뷰가 많던데 그런 자연스러움에서 편하게 얘기하다보니 나오는 스토리도 있을테고 근데 그렇게 존칭을 강요하고 신경쓰다보면 말하는 사람부터 부자연스럽고 그내용도 제한적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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