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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7:10:10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8-27
개축덕
.


[TF현장] 삼성 팬 이구동성 "대구에서 2경기만 하는 것은 불합리"


한국시리즈 2차전을 끝으로 대구구장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3, 4차전은 목동에서 5~7차전은 잠실에서 열린다. '중립구장' 규정 때문이다. 한국1야구위원회(KBO)는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 팀 가운데 한 팀이라도 홈 경기장 관중석이 2만 5000석 미만일 경우(잠실을 홈으로 쓰는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제외) 5~7차전을 잠실구장에서 열도록 했다. 두 팀 모두 경기장 규모가 2만 5000석 이상이거나 잠실 연고 팀이 있으면 정규 시즌 1위 팀의 홈에서 1, 2차전과 6, 7차전을 치르고 하위 팀의 홈에서 3~5차전을 한다. 지난해 삼성은 잠실을 홈으로 하는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고 대구구장에서 열린 7차전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삼성 팬들은 이런 규정이 불합리하다고 입을 모았다. 고등학교 동창 남주현(26) 씨, 이재연(26) 씨와 경기장을 찾은 장지유(26·이상 대구 북구) 씨는 "굉장히 아쉽고 불리하다. 넥센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팀이다. 잠실을 홈으로 쓰는 한국시리즈 진출 팀도 없는데 왜 이런 규정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했다. 옆에 있던 남주현 씨 역시 "이런 상황이면 홈 어드밴티지가 사실 큰 의미가 없다. 불합리하다"고 한탄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1106n03942



프랜차이즈 스포츠라는 인식이 가장 깊게 되어 있고, 구단명도 지역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기업명으로 부르는 개야구판인데 완전지역연고제 시행하고, 구단명도 지역 이름으로 부르게 하고, 기업구단빠들이라도 기업명으로만 부르는 것을 그리 좋게는 받아들이지 않는 개축구판보다 더 지역연고 인식이 더 강하다..


아이러니컬함의 극치...


하긴, GS와 SK가 동대문/안양/부천 시절 통틀어서 'FC 서울/제주 유나이티드의 역사' 라고 앞장서서 홍보하니, 지역연고에 대한 인식이 잘 붙을 리가 없지.. 성남FC도 조만간 그러지 않을까 싶고..

  • ?
    여촌야도 2014.11.06 12:30
    여담이지만 기아(해태)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10번 우승하면서 광주서 우승 확정한적이 한번도 없었던데 kbo 입장선 잠실 위아더를 좋아했던듯 ㅇㅇ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11.06 12:33
    잠실이 크고 아름다우니까..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2014.11.06 12:39
    뭐 결국 돈 문제지모..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11.06 12:40
    개크보: 야 임마 1만석 규모 대구 야구장에서는 돈 못 번다고 새퀴들아 ㅜㅜ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2014.11.06 12:45
    그게 정답임.
  • profile
    title: 2014 안양 8번(박성진)검은콩두부 2014.11.06 12:40
    그래도 '연고 공동화 정책으로 서울 팀들이 쫓겨나서 개축이 못 흥한거임'이라는 핑계로 모든 걸 판단내리는 사람들이 많지...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11.06 12:40
    정신 못 차리고 있는겨 ㅇㅇ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허정무개념 2014.11.06 12:57
    케이리그는 오히려 서울에 구단이 없었던 때가 르네상스였는데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허정무개념 2014.11.06 12:58
    케월수장이 생각나네 ㅋ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11.06 12:42
    아예 우리도 기업이름으로 호칭을 바꿉시다 으허허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11.06 12:43
    하이원 베어즈 FC!!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파검의깃발 2014.11.06 12:45
    인천공항 두루미스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11.06 12:47
    험멜 호네츠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11.06 17:18
    샬럿 : 뭐?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간디정지혁 2014.11.06 12:53
    삼성 갤럭시
  • profile
    title: 대구FC_구호구식 2014.11.06 13:06
    대구은행축구단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11.06 12:55
    gs sk 이전에 그냥 개축판이 인기가 없어서지 뭐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11.06 12:56
    한때 개야구도 인기 드럽게 없던 때도 있었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11.06 13:02
    드럽게 없어봤자 코어팬의 숫자는 넘사벽 아니었나.

    그리고 부산에서 꼴데따위 왜보냐는 한화 삼성빠들 많았던 기억으로봐선 인기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지역서의 인기가 늘어난게 아닌가 싶은거.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11.06 13:06
    지역성을 드러내는 구단의 홍보방식도 꽤 크게 작용하고 있고..
    사직 야구장을 자체 브랜드화 시킨 것은 상당히 멋있었다고 본다...

    물론, 그 당시 키운 롯데빠들이 지금은 그 키우려고 했던 롯데 프런트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는 상황이지만 ㅋㅋ
    자업자득이지...

    여튼, 팬 중심의 문화를 창조하는 데에 힘을 써야 하는데, 개축보다는 개야판이 조금 더 팬 중심적인 문화에 가깝다고 봐야 하지 않나 싶음 ㅇㅇ

    개축구단들 보면 팬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관전문화나 응원문화를 견제하며 어용 서포터즈 조직을 내세우는 경우도 많이 보고, 직속 '응원단'으로 기능만 하길 바라는 면을 보게 되는데.. 이건 확실히 팬 중심은 아니지 ㅇㅇ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11.06 12:57

    이건 축구가 제대로 인기 있었으면 해결되었을 문제.
    제대로 정신차리고 지역연고 정착할 시기엔 이미 라이벌 야구는 너무 센데다, 한국인들 특징인 손님이 왕+ 공짜근성 + 1등주의에, 초강려크한 유럽축구까지 끼어들어서 쉽지가 않다고 생각해.

    그나마 일이라도 잘 했음 모르겠는데 현실은 최대시장인 서울엔 팀같지도 않은 팀 하나 있지를 않나, 일 못하는 구단 수두룩하지 않나, 연맹은 지 멋대로지 않나...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11.06 12:58
    총체적 난국 ㅇㅇ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11.06 13:00
    98, 99 르네상스 때, 2002 월드컵 직후 개리그 반짝 부흥기때 스타 마케팅에 기를 쓰고 덤비지 말고 지역연고 강화에 힘을 썼어야 했다. 하지만 못했기에, 그 댓가를 지금 받고 있지 하하..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별인유 2014.11.06 23:31
    개리그 판에서 가장 일잘하는 팀중 하나가 정체성이 매우 병신같은게 현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냥횽 댓글대로 레알 총체적 난국 ㅋㅋㅋㅋ
  • profile
    title: 수원FC불타는호두 2014.11.06 13:41
    난 축구자체는 국가적으로 육성시킨 종목이고, 야구는 민간차원(엘리트,언론,기업)에서 키워낸 종목이라 국내팬 문화의 차이는 40년이상의 격차가 있다고 봄. 과거 고교야구의 인기나, 우리나라 군대축구팀들의 역사같은것만 대충봐도...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11.06 13:42
    그것도 접수 가능한 의견이구만 ㅇㅇ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키올프체스키 2014.11.06 15:46
    프로화 이전의 고교야구 인기가 연고제정착의 기틀이라고 봐야지. 어딜 가든 각 지역마다 야구명문들이 있는데다 그 명문출신 선수들이 동향의 구단에서 활약했던 전례말여. 자연스레 프로야구에 옮겨간거지.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키올프체스키 2014.11.06 15:48
    실제로 쌍방울은 창단 초기에 드럽게 인기 없었어. 성적도 개차반에다 해태에 대한 자부심 등등. 그러다 성적내고 군산상고 출신 선수들이 가기 시작하면서 차츰 인정받기 시작했지. 거기다 야구는 연고기업들이 있었던 것도 한몫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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