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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6:08:56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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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김은중 공식 기자회견>

Q. 경기 소감
= 오늘 경기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고 준비 과정에서 대전 식구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Q.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섰다.
= 오늘 시즌 첫 선발이었고 감독님께서 저에게 주장 완장도 채워주셨다. 후배들이 흔들리는 것을 잡아주길 원하셨다. 가장 중요한 경기에 저를 믿고 출전시켜주셨기 때문에 제가 쏟아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냈다.

Q.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볼이 떠 있을 때 우리 편을 찾았는데 (정)석민이가 비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연결했다. 석민이를 믿었고, 석민이가 멋진 슈팅으로 좋은 골을 기록한 것 같다.

Q. 교체 시 기립박수를 받았다. 특별한 경험이었을 것 같다.
=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고 팬들이 기다리고 저에게 응원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길게 프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올 시즌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이 있었기에 다시 클래식으로 가는 발판이 된 것 같다. 감사하다.

Q. 경기 내내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어떤 이야기를 해줬나?
= 시즌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다. 몸이 힘들면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계속 집중하라고 이야기해줬다. 오늘 한 경기 모든 것을 쏟아 붇기로 했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하자고 이야기했다.

Q. 승격 이후의 선수 계획은?
= 아직 말하기는 이른 것 같다. 올 시즌 2경기 남았기에 시즌 이후에 입장을 밝히겠다.

출처 : 연맹

<대전 조진호 감독 공식 기자회견>

Q. 경기 소감
= 오늘 굉장히 힘든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승리해서 기쁘고 선수들의 간절함과 열정이 통했다. 승격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선수들이 잘해줘서 3월부터 11월까지 선두를 내주지 않은 것을 높게 평가한다. 우승에 결정적일 수 있는 승리를 했기에 기쁨이 배가 됐다.

Q. 김은중 선수에 대해 평가하자면
= 김은중 선수가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섰는데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라 잘해낼 것으로 믿었다. 팀의 레전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잘 소화해 기쁘다.

Q. 경기 전에 안산의 역전승 소식을 들었을 텐데 선수들도 알고 있었나?
= 들어가기 전에 김은중 선수에게 동요하지 말고 우리 플레이를 하자고 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부천에 승리해야 우승으로 갈 수 있기에 선수들에게 긴장하지 말고 우리 플레이를 하자고 이야기했다.

Q. 승격이 거의 확정됐는데 마음이 편해졌는지?
= 화장실을 다녀온 것 같다. 간절했다. 승리했을 경우와 못했을 경우 모두를 생각했다. 2경기 남았지만 안산전도 총력을 다해 대전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클래식으로 승격하고 싶다. 클래식에서도 도전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 같다.

Q. 오늘 공격 라인에 대해 평하자면
= 오늘 같은 경우 전반전에는 4-3-3으로 후반전에 다시 4-4-2로 경기에 임했다. 아드리아노의 공백이 크다. 올 시즌 아드리아노가 30득점을 저와 약속했는데 30득점 기회가 남아 있는 것 같다. 선수들이 아드리아노 없이도 승리에 대한 열정으로 침착하게 잘 해냈다. 아드리아노가 없어 공격 옵션이 줄어든 것은 인정한다.

출처 : 연맹

<안산 이재권 공식 기자회견>

Q. 경기 소감
= 홈에서 하는 경기였고 플레이오프 확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선수들끼리 포기하지 않아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Q. 포지션을 계속 변경하고 있는데?
= 요즘 여러 포지션을 소화해야 하기에 힘들지 않다.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다. 결과가 좋게 따라오고 있다.

Q. 전반전 완전히 밀리는 경기를 했는데?
= 초반 5분은 우리 페이스대로 왔지만, 역습으로 실점했다. 선수들끼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하자고 이야기했다. 

Q. 선수들끼리 단합대회도 했다고 들었다. 응집력이 생긴 모습인데?
= 전역 선수들이 9월에 나가고 18명이 남았다. 부족한 인원이어서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기다 보니까 응집력이 생겨 적은 인원 속에서 큰 힘이 발휘됐다.

Q. 감독님께서는 FC 서울에서 경기에 나오지 못한 것이 이상할 정도라고 이야기했는데?
= 서울에서 부상을 당하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다운되어 있었다. 하지만 여기 와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다.

Q. 오늘 1골 1도움을 올리며 역전승의 발판이 됐는데?
= 다른 선수들과 서로 도와주고 같이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

Q. 선수들끼리 우승에 대해 이야기하나?
= 지금은 우리 경기만 신경 쓴다. 다른 경기를 신경 쓰지 않으면 뒤에서 의식하지 않고 우리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Q. 올 시즌 본인 첫 해트트릭도 했었다. 득점에 대한 욕심은?
= 득점이 뛰어난 편이 아니었지만, 수비보다 공격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공격에 치중하고 슈팅하니까 골이나 도움을 많이 기록하는 것 같다.

Q. 안양전을 앞둔 각오는?
= 지난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좋지 않게 졌다. 오늘 경기를 마치고 선수들 모두 안양전만 생각하고 있다. 홈에서 다시는 지지 않도록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다.

출처 : 연맹

<부천 송선호 코치 공식 기자회견>

Q. 경기소감
= 승리한 대전이 우승에 가까워져 축하의 인사를 먼저 전한다. 대전전을 앞두고 감독님 이하 선수들이 전력 분석을 철저히 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싸웠지만 아쉽게 1실점을 내주고 패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Q. 아드리아노의 공백으로 수월한 면이 있었나?
= 수월한 면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아드리아노 선수가 나왔을 때의 대책이 마련되어있었기 때문에 아드리아노의 출장 여부는 크게 관련이 없었다. 

Q. 선두와 최하위의 싸움임에도 오늘 팽팽한 경기였다. 전력 차가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 최근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있다. 비록 순위는 최하위이지만 선수들이 지금은 자신감과 하고자 하는 의욕이 좋아 어느 팀과 붙어도 자신 있다고 생각한다.

Q. 전반기에 아쉬운 점은?
= 마지막 시간대에 견뎌내야 할 경기들을 지고 들어간 것이 아쉽다. 후반기 들어 지금은 어느 정도 경기력에 자신감이 붙었다. 전반기 팀이 섬세하게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 어려운 시즌을 보낸 것이 아쉽다. 후반기에는 감독님 이하 준비를 잘했기에 패한 경기는 많이 했지만 상대와 대등한 경기를 했다고 본다.

출처 : 연맹

<안산 조동현 감독 공식 기자회견>

Q. 경기 소감
=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싸워 고맙다. 반면, 중앙 수비수가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결장한다. 서동현을 수비수로 내세워야 하는 현실이다. 다음 경기에도 승리로 장식했으면 좋겠다.

Q. 이재권이 좋은 활약을 보였다
= 다소 부진한 경기도 있었지만, 올해 첫 경기 역전승의 주인공이었고 오늘도 동점 골을 터뜨리며 수훈 선수가 됐다. 개인적으로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원소속팀인 FC 서울에서 경기를 못 뛰고 경찰청에 입대했는데 왜 그런 선수가 못 뛰었는지 의아스럽다.

Q. 공격력에 비해 수비력이 약점인데?
= 선수를 포지션 별로 선발하지 못한다. 불가피하게 다음 경기도 서동현을 수비수로 내야 할 정도다.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

Q. 전반전에 완전히 밀렸다. 후반전에는 어떤 점을 주문했나?
= 0-2로 끌려갔다. 끌려간 원인을 꼽았다. 쓸데 없는 파울로 수비수들이 페이스를 잃었다. 우왕좌왕 골도 먹었다. 후반전에 나가서 고치면 충분히 2골을 만회할 수 있다고 했는데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

Q.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상대팀들이 죽자고 달려들고 있다
= 다음 경기 상대인 안양도 달려들 것이다. 오늘 선수들 체력이 소진됐고 불가피하게 포지션 교체가 생기게 됐다. 요즘 선수들이 똘똘 뭉치는 것이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안양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 같다.

Q. 다음 경기에 서동현을 수비수로 내세우면 공격을 어떻게 되나?
= 현재 박희도가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지만, 활용할 예정이다. 오늘 유호준 선수가 교체 투입되어 큰 활력이 됐다. 초반엔 유호준 선수를 낼 것이다.

Q. 전반 30분 만에 교체를 시도하며 변화를 줬는데?
= 김신철은 왼쪽만 소화할 수 있어 이재권을 오른쪽 수비로 옮겼다. 김신철이 약점을 보여 교체했던 것이 역전승의 발판이 됐다.

출처 : 연맹

전반 교체 성애자 ㄷㄷ해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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