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0:17:58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2404


[현장르포K] 수원 부활 이유 │ ① 2015년, 초반 실점이 사라졌다


현역시절 수비수로 활약했던 최성용 코치는 보다 구체적인 비결을 공개했다.

 

“경기 초반에 선수들의 집중력이 높아 졌다. 현역 생활 마지막에 일본에 다시 갔을 때 뛰었던 팀이 썩 강한 팀이 아니었다. 초반 실점이 많은 팀이었는데, 당시 팀을 이끈 다카기 감독이 내게 원하는 것이 있었다. ‘90분을 지키겠다거나 상대 공격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길다. 누군가 리더가 되어서 15분씩 끊어서 체크하면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15분이 지날 때 마다 이제 30분이 남았다. 15분 더 지나면, 이제 15분이 남았다고 얘기해주면 좀 더 집중력이 생긴다. 그렇게 전반전을 마치면 45분 남는 것이다. 우리 선수들에게도 이 얘기를 해줬다. 15분 단위로 경기를 치르면 경기 운영 능력이나 집중력이 배가된다.”


(중략)


서 감독은 지난 2013시즌을 돌아보며 각종 통계기록을 체크해 2014시즌 동계 훈련 프로그램에 적용했다. 지난 해 수원에게 부족했던 것은 순간 스피드였다. 수원은 스프린트 속도에서 12위에 그쳤다. 최하위권이다. 서 감독은 “솔직히 충격을 받았다”며 선수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줬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기 중 가속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를 하다 보면 폭발적으로 달려다 상대 공격을 저지하고, 또 공격으로 나갈 때도 빠르게 넘어가야 한다. 그래야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데 수비 상황에 대충 내려오고, 올라갈 때도 한번에 나가지 못하는 것이 문제였다. 그걸 고쳤다. 시즌 시작 후 7~8경기를 끝내고 다시 기록을 봤더니 순간 스피드가 꼴찌에서 3위까지 올라왔다. 순간 스피드는 곧 경기 템포가 빨라졌다는 얘기다. 이를 통해 패스 숫자도 전보다 많이 늘었다. 경기가 컴팩트 해지고, 주도하는 경기가 되면서 성적이 좋아졌다. 그러면서 달라진 것은 상대가 내려서서 수비를 해도 흔들고 벗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초반 실점이 사라진 것과 맞물려 우리 생각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게 됐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2405&date=20141029&page=1


[현장르포K] 수원 부활 이유│② 축구는 과학, 철저한 분석과 통계 활용



“축구 전문가들이 말하는 데이터와 다양한 통계 수치는 지도자들이 참고할 부분이다. 축구를 통계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나는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매일 보고서를 받고, 여러 가지를 비교해 본다. 우리가 전년도에 비해 무엇을 못했고, 상대 팀 보다 무엇이 부족한지를 보여준다. 시즌을 치르면서도 우리가 바꿔야 할 부분을 명확히 보여준다. 잘 된 부분은 잘 된 부분 나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것들을 선수들에게 알려주면 선수들이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 기록은 거짓말을 안한다. 성적이 올라가면서 패스 수치, 활동량, 순간 속도 등 모든 면에서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이제 선수들도 그 점을 다 인지하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2406&date=20141029&page=1


[현장르포K] 수원 부활 이유│③ 원맨 리더십 NO, 벤치의 분업화


서정원호는 혼자 빛나지 않는다. 수 많은 생각과 아이디어가 모여 결정이 내려지고, 다양한 이들이 각 분야를 책임지고 있다.


서정원호는 서정원 혼자 만의 힘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수원의 코칭 스태프는 각자 맡은 임무가 다르다. 팀이 가진 지향점을 같지만, 달성해야 할 과제와 방식을 분업화한 것이다.


-----------------------------------------------



다소 오버하긴 했으나 굉장히 좋은 기사다.

좋은 기사를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개축판에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은 읽을거리가 나오는 듯.


작년 수원과 올해 수원이 달라진 점을 여러가지로 나눠서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15분씩 끊어서 체크하는 이야기는 오오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85861
공지 앱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78185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625966
160035 국내축구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7.09 0 264
160034 일상/자유 살아계시죠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26.05.21 0 539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569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535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753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507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413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488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351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380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367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605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541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583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5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