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1027075612275
후반전에만 6골이 나왔다. 그야말로 '폭풍의 후반전'이었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이들 모두 쓴맛을 다셨다. 관계자가 경기 후 인터뷰 대상을 물었다. 솔직히 기자는 "주심"이라고 대답하고 웃었다. 농담이지만 진담이기도 했다. 가능하다면 두 개의 페널티킥 판정(특히 후반 36분 장면)에 관해 주심의 설명을 듣고 싶었다. 물론 규정상 불가능하다. 결국 사후 기자회견에는 양 팀 감독만 들어왔다.
김학범 감독은 판정에 관해 "본 사람들이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만 대답했다. 맞는 말 같다. 경기 후 현장에 있던 여러
사람(지인, 관계자, 타사 기자 등)과 대화를 나눴다. 다들 고개를 가로저었다. 소위 '방송부적합' 발언도 많았다. 잠깐 확인한
댓글 게시판도 쑥대밭이 되어있었다.
그런 공기를 마시고 있자니 괜스레 조민국 감독이 더 애처롭게 느껴졌다. 마치 이 세상에 맞서 홀로 싸워 이겨낸 듯했다. 그는
"축구 감독 하면서 지금까지 제일 기억에 남는 경기였다"라며 감개무량해 했다. 울산과 조민국 감독은 승리했다. 월요일(27일)
오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스플릿 그룹A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기 위해 울산 복귀가 하루 미뤄졌다.
대체 어느정도였길래









사실 우리도 할말있는게 다시 돌려보니 우리가 내준 PK도 이 뭔...... 싶던데 성남빠들 박탈감은 장난아닌듯. 그렇다고 조작이니 스폰이니 하는데 화 안나겠나.

전체적으로 심판이 병맛이긴했는데 그 PK 장면 빼면 나머진 성남 수비 실수라고 봐야해
곽해성이 부상으로 교체되고 난후에 이종원이 그자리를 매꿨는데 3, 4번째 골이 모두 왼쪽에서 만들어짐..
학범감독님은 체력적으로 오히려 우리가 우위였다고 하시는데 FA컵 후유증이 끝날때즘 나오더라..
우리감독님 스타일이 베스트 11 안바꾸고 계속 돌리시는걸로 유명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