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조동현 감독 공식 기자회견>
Q. 경기 소감
= 오늘 서동현이 골을 넣어 승리를 거뒀지만, 매 위기마다 전태현이 큰 공을 세웠다. 이겼으나 다음 게임이 더욱 걱정된다.
Q 전반에 강원의 빠른 역습에 고전했다
= 사실, 몇몇 선수의 부주의로 위기를 많이 맞았다. 선수교체로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하는데 선택의 폭이 좁아 신속하게 대체할 수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다.
Q 전반전 좌준협 투입의 의미는?
= 어쩔 수 없는 판단이었다. 원래 공격수의 역할을 하는 강종국이 수비수로 출전했다. 발이 조금 느린 편인데, 기회를 내주며 실수를 범했다. 실수를 재현할 것 같아서 교체했다.
Q 오늘 안산 선수들은 개인기량 위주로 플레이가 진행했는데?
= 선수가 부족하다 보니 전체적인 조직력도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원래 본 포지션이 아닌 선수들이 다른 포메이션을 소화하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Q 전태현 골키퍼가 엄청난 활약을 했는데?
= 선방을 많이 하면서 안산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부상이 악화되지 않았나 싶다. 4경기가 남았는데 다치지 않고 경기에 임해야 할 것 같다.
출처 : 연맹
잠깐 부상???
<안산 전태현 공식 기자회견>
Q 경기소감
=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선수들이 이기려고 했던 의지가 있었기에 끝까지 결과가 좋았던 것 같다.
Q 어깨 부상인데?
= 어깨를 다쳤는데 많이 힘들었다. 몇 주 전까지 왼쪽으로 다이빙을 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했다. 그러나 빨리 회복했고 큰 문제는 없다.
Q 안산에 골키퍼로 홀로 남았다. 팀이 절박한 상황인데?
= 선수층이 얇다 보니 감독님께서도 한 골 내주더라도 다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오히려부상을 조심하다 보면 부상을 입는 것 같다. 절박한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
Q 유현 골키퍼가 전역하면서 기회를 갖게 됐는데?
= (유)현이 형이 경기를 많이 치르고 전역했다. 나와 스타일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수비수들과의 호흡 문제로 걱정이 됐었다. (유)현이 형은 활동반경이 넓고, 나는 지키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수비수들에게 주문을 많이 했다. 전역자들이 많이 나가서 힘들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응집력이 생겼다.
Q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에도 침착하게 잘 막아냈다.
= 강원 선수들이 나를 많이 돋보이게 하지 않았나 싶다. 행운이 따랐다.
Q 축구대표팀 감독 슈틸리케가 왔는데?
= 알고는 있었지만 슈틸리케 감독님이 오셔서 활약을 펼친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다행이라 생각한다. 매 경기 오셨으면 좋겠다.
Q 앞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어떤 각오로 임할지?
= 앞으로 4경기 남았는데 갈수록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선수들과 많은 미팅을 통해서 집중력을 잃지 않겠다.
출처 : 연맹
아아 골키퍼가 어깨 부상이면...
<강원 박효진 감독 대행 공식 기자회견>
Q 경기 소감
= 일단 선수들이 굉장히 좋은 경기를 해줬는데, 결과가 아쉬웠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만족한다. 다음경기에 희망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Q 결국 골 결정력이 승부를 갈랐다.
= 맞다. 찬스는 매 경기 나온다. 그러나 결정력의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다. 다만, 선수들에게 자신감이나 긍정적인 부분을 심어줘야 할 것 같다
Q 수비들이 압박을 잘 했음에도 실점을 허용했다.
= 수비수들이 잘 해줬는데 아쉽다. 그 부분도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줘야 하는 부분이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에게 자신감에 대한 부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Q 광주가 대전에 이기면서 더욱 쫓아오게 됐는데?
= 다른 팀을 신경 쓸 새가 없다. 앞으로 우리만의 경기를 펼치겠다.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Q 조엘손 등 서브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할 것 같은데?
= 서브 선수들도 충분히 기회를 부여할 생각이다. 다만, 부상중인 선수들이 있다. 그 선수들이 회복되면 전력에 도움이 더욱 되지 않을까 한다.
출처 : 연맹
<광주 임선영 믹스트존 인터뷰>
Q. 경기 소감
= 마지막 홈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 선수들끼리 무조건 승리하자고 했다. 어느 때보다 승리에 대해 간절했다.
Q. 지난 충주전에서 패배해 대전전을 준비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 충주전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부담감이 있어 경기가 좋지 않았다. 패배 후 감독님께서 분위기 처지지 말고 남은 4경기 4연승을 하자고 이야기해 선수들이 마음을 다잡았다.
Q. 충주전에서 감독님께 2골을 넣겠다고 말했던 걸로 알고 있다.
= 감독님께서 한 골 넣으라고 하셔서 두 골을 넣겠다고 했는데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넣겠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괜히 김칫국 먹을 것 같았다.(웃음)
Q. 오늘 선제골 장면에서 파비오와 멋진 호흡을 맞췄다.
= 파비오가 디에고와 맞추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와 더 잘 맞았다. 선제골은 운이 좋게 들어간 것 같다. 팀의 승리하는 기반이 되어 너무 감사하다.
Q. 이 전과는 다르게 선수들의 움직임이 좋아 보였다.
= 감독님께서 우리들의 패스 축구를 하자고 이야기했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공을 점유하려고 움직인 것이 대전에 부담됐다.
Q. 다음 경기가 안산 경찰청과의 원정 경기인데?
= 마지막 원정 3경기가 남아 있다. 홈이든 원정이든 아무 부담 없이 나갈 생각이다. 오리지 승리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자신 있다. 플레이 면에서는 원정이 더 부담 없다. 확실히 우리만의 플레이를 보여주겠다.
Q. 김호남 선수와 친한 걸로 알고 있다. 오늘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발로 나와 호흡을 맞췄는데?
= 많은 걱정을 했는데 부상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플레이를 잘해줘 너무 고맙다. 그리고 후반전에 내 헤딩 패스를 골로 연결했는데 오프사이드로 선언돼 너무 아쉬웠다. (김)호남이와 샤워하면서도 서로 계속 아쉬워했다.
Q. 마지막 홈 경기를 치렀다.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경기장을 많이 찾아주신 팬에게 승리를 안겨 드렸다. 돌아가는 길에 웃으면서 돌아갈 수 있게 해 너무 감사하다. 내년에도 계속 찾아와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출처 : 연맹
Q. 경기 소감
= 오늘 서동현이 골을 넣어 승리를 거뒀지만, 매 위기마다 전태현이 큰 공을 세웠다. 이겼으나 다음 게임이 더욱 걱정된다.
Q 전반에 강원의 빠른 역습에 고전했다
= 사실, 몇몇 선수의 부주의로 위기를 많이 맞았다. 선수교체로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하는데 선택의 폭이 좁아 신속하게 대체할 수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다.
Q 전반전 좌준협 투입의 의미는?
= 어쩔 수 없는 판단이었다. 원래 공격수의 역할을 하는 강종국이 수비수로 출전했다. 발이 조금 느린 편인데, 기회를 내주며 실수를 범했다. 실수를 재현할 것 같아서 교체했다.
Q 오늘 안산 선수들은 개인기량 위주로 플레이가 진행했는데?
= 선수가 부족하다 보니 전체적인 조직력도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원래 본 포지션이 아닌 선수들이 다른 포메이션을 소화하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Q 전태현 골키퍼가 엄청난 활약을 했는데?
= 선방을 많이 하면서 안산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부상이 악화되지 않았나 싶다. 4경기가 남았는데 다치지 않고 경기에 임해야 할 것 같다.
출처 : 연맹
잠깐 부상???
<안산 전태현 공식 기자회견>
Q 경기소감
=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선수들이 이기려고 했던 의지가 있었기에 끝까지 결과가 좋았던 것 같다.
Q 어깨 부상인데?
= 어깨를 다쳤는데 많이 힘들었다. 몇 주 전까지 왼쪽으로 다이빙을 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했다. 그러나 빨리 회복했고 큰 문제는 없다.
Q 안산에 골키퍼로 홀로 남았다. 팀이 절박한 상황인데?
= 선수층이 얇다 보니 감독님께서도 한 골 내주더라도 다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오히려부상을 조심하다 보면 부상을 입는 것 같다. 절박한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
Q 유현 골키퍼가 전역하면서 기회를 갖게 됐는데?
= (유)현이 형이 경기를 많이 치르고 전역했다. 나와 스타일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수비수들과의 호흡 문제로 걱정이 됐었다. (유)현이 형은 활동반경이 넓고, 나는 지키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수비수들에게 주문을 많이 했다. 전역자들이 많이 나가서 힘들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응집력이 생겼다.
Q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에도 침착하게 잘 막아냈다.
= 강원 선수들이 나를 많이 돋보이게 하지 않았나 싶다. 행운이 따랐다.
Q 축구대표팀 감독 슈틸리케가 왔는데?
= 알고는 있었지만 슈틸리케 감독님이 오셔서 활약을 펼친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다행이라 생각한다. 매 경기 오셨으면 좋겠다.
Q 앞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어떤 각오로 임할지?
= 앞으로 4경기 남았는데 갈수록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선수들과 많은 미팅을 통해서 집중력을 잃지 않겠다.
출처 : 연맹
아아 골키퍼가 어깨 부상이면...
<강원 박효진 감독 대행 공식 기자회견>
Q 경기 소감
= 일단 선수들이 굉장히 좋은 경기를 해줬는데, 결과가 아쉬웠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만족한다. 다음경기에 희망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Q 결국 골 결정력이 승부를 갈랐다.
= 맞다. 찬스는 매 경기 나온다. 그러나 결정력의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다. 다만, 선수들에게 자신감이나 긍정적인 부분을 심어줘야 할 것 같다
Q 수비들이 압박을 잘 했음에도 실점을 허용했다.
= 수비수들이 잘 해줬는데 아쉽다. 그 부분도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줘야 하는 부분이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에게 자신감에 대한 부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Q 광주가 대전에 이기면서 더욱 쫓아오게 됐는데?
= 다른 팀을 신경 쓸 새가 없다. 앞으로 우리만의 경기를 펼치겠다.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Q 조엘손 등 서브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할 것 같은데?
= 서브 선수들도 충분히 기회를 부여할 생각이다. 다만, 부상중인 선수들이 있다. 그 선수들이 회복되면 전력에 도움이 더욱 되지 않을까 한다.
출처 : 연맹
<광주 임선영 믹스트존 인터뷰>
Q. 경기 소감
= 마지막 홈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 선수들끼리 무조건 승리하자고 했다. 어느 때보다 승리에 대해 간절했다.
Q. 지난 충주전에서 패배해 대전전을 준비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 충주전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부담감이 있어 경기가 좋지 않았다. 패배 후 감독님께서 분위기 처지지 말고 남은 4경기 4연승을 하자고 이야기해 선수들이 마음을 다잡았다.
Q. 충주전에서 감독님께 2골을 넣겠다고 말했던 걸로 알고 있다.
= 감독님께서 한 골 넣으라고 하셔서 두 골을 넣겠다고 했는데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넣겠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괜히 김칫국 먹을 것 같았다.(웃음)
Q. 오늘 선제골 장면에서 파비오와 멋진 호흡을 맞췄다.
= 파비오가 디에고와 맞추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와 더 잘 맞았다. 선제골은 운이 좋게 들어간 것 같다. 팀의 승리하는 기반이 되어 너무 감사하다.
Q. 이 전과는 다르게 선수들의 움직임이 좋아 보였다.
= 감독님께서 우리들의 패스 축구를 하자고 이야기했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공을 점유하려고 움직인 것이 대전에 부담됐다.
Q. 다음 경기가 안산 경찰청과의 원정 경기인데?
= 마지막 원정 3경기가 남아 있다. 홈이든 원정이든 아무 부담 없이 나갈 생각이다. 오리지 승리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자신 있다. 플레이 면에서는 원정이 더 부담 없다. 확실히 우리만의 플레이를 보여주겠다.
Q. 김호남 선수와 친한 걸로 알고 있다. 오늘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발로 나와 호흡을 맞췄는데?
= 많은 걱정을 했는데 부상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플레이를 잘해줘 너무 고맙다. 그리고 후반전에 내 헤딩 패스를 골로 연결했는데 오프사이드로 선언돼 너무 아쉬웠다. (김)호남이와 샤워하면서도 서로 계속 아쉬워했다.
Q. 마지막 홈 경기를 치렀다.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경기장을 많이 찾아주신 팬에게 승리를 안겨 드렸다. 돌아가는 길에 웃으면서 돌아갈 수 있게 해 너무 감사하다. 내년에도 계속 찾아와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출처 : 연맹









조동현 감독, 전태현, 박효진 감독대행, 임선영 인터뷰
